박혜수 디스패치 "나랑 같이 때렸잖아" 가해자 까지 나섰다! 집안 아버지 뭐하길래..

 

 

박혜수 학창시절 학폭 사건이 점점 과열되고 있네요

피해자도 박혜수도 서로의 주장만 하고있고

증거는 없고 대중들은 거듭된 폭로에 지쳐만 가고..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이번엔 박혜수와 함께 폭행한 가해자가 나타났죠? 

참 살다살다 별일이 다 있네요. 

박혜수가 자꾸 부인을 하자 참다못해 가해자까지 나서다니..ㅋㅋ

가해자들의 주장은 이러해요. "1차 2차 3차 폭행중

1차 폭행 노래방에 박혜수가 있었다. 박혜수는 나에게

피해자가 내욕한다고 했고 피해자를 폭행하게끔 유도했다"라고요. 

또한 2차 폭행에 박혜수는 가담하지 않았으나

3차 놀이터 폭행때도 가담했다. 라는 것이 가해자의 주장. 

3차 폭행때는 가해자 + 박혜수 + 또 한명 토탈 3명이서 때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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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해자가 A라고 치면, 또다른 가해자 B씨도 나섰어요.

B씨의 증언도 A씨와 비슷한데요. B씨 말은 이러해요

"나도 1차폭행, 3차폭행에 가담했다. 박혜수가 이간질 놔서

피해자를 때리게 되었다"라고요. 

특히나 3차 폭행에는 남자애도 폭행을 가했다고 하죠

당시 피해자는 상의 3분의 1 이상이 피로 젖을 정도로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세상에.. 

"피투성이"로 맞았다는 예전 피해자분 말이 좀 뻥인줄 알았는데

옷이 피로 젖은거면 최소 코피 이상은 터졌다는 뜻도 되네요..  

 

그럼에도 박혜수는 1차 노래방 2차 상가 3차 놀이터

폭행 세가지를 전부다 안했다고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사실 박혜수 편은 소속사 밖에 없죠. 피해자도 박혜수 욕하고

심지어 같이 때린 가해자이자 박혜수 친구들도 전부 박혜수를 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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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박혜수가 도대체 어떤 인생 어떤 학창시절을

산건지도 궁금하네요.  저 가담자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만나서

사과를 했다고 하고, 피해자를 도와주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나선거죠

얼마나 박혜수가 악질이면 가해자들이 나서서 피해자를 도와주는지..ㅋㅋ 

 

디스패치에서 박혜수 핸드폰을 포렌식 했다고 하는데

포렌식 결과 다 복원도 못했다고 하고, 나쁜 증거 나왔어도

"복원 못했다"하고 지우면 그만이죠. 유리한 증거만 살리고요.

저 가해자도 피해자도 한때는 박혜수와 친구였던만큼,

당연히 사이좋게 지냈을때도 있고 문자도 좋게 주고받기도 했고요. 

문자 보면 서로 파마를 했니 머리를 망했니 그래도 이쁠거니 하면서 좋게 대화하고 있고.. 

그리고 박혜수는 지금 학폭 인정해도 연예인 생활 끝나고

끝까지 버텨도 끝나는건 마찬가지에요. 지수는 인정하고

사과문 쓰고 군대를 갔죠? 조병규는 아니라고 하고 있고요

여자아이들 서수진 그리고 스트레이키즈 황현진은

둘다 활동 일시중단 상태고요. 과연 박혜수의 끝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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