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인스타 라이브 콘서트 가격 논란, 11만원+11만원=22만원? 창렬 or 혜자

 

 

한때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던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이번에 또 컴백을 하는지 활동을 하려는지 화제네요.

뭐 강성훈도 먹고는 살아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도

팬이 있다는것도 사실은 좀 신기한데요.

게다가 최근에 뜬 언택트 콘서트 패키지 보니

가격도 가격이고 참.. 놀랍더라고요. 강성훈은

어제 그리고 오는 6월 20일. 이렇게 두차례 

언택트 콘서트 패키지를 판매했는데... 

비대면 라이브의 구성은 이러해요. 라이브 관람권에

영상통화 응모권, 그리고 콘서트 영상파일, 고화질 사진파일.

뭐 그리고 3가지 컨셉 영상있다는데 그건 짧은 클립일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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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해서 총 얼마냐?가격은 11만원이라고 하네요.

와우.. 물가가 상승한다는걸 감안해도 참 많이 비싼 가격인데요?

창렬일지 혜자일지는 팬들만 판단이 가능하겠지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sm은 비대면 콘서트를 무료로 열었고요..

이거야 뭐 스엠이 워낙 큰 회사고 팬서비스 개념으로 풀었다 치고,

대부분 비대면 콘서트는 3만원 4만원 선에서 시작하고,

빅히트 단체 콘서트 단콘이 6만원쯤인가 그랬던 기억..

그때 빅히트도 sm에 비교되서 "저긴 공짠데 .."하면서 후려치기 당했었죠.. 

 

강성훈의 콘서트는 두개니까 만약 두개를 다 간다고 하면

11만원 + 11만원 = 토탈 22만원이 되는건가요? 후덜덜하네요

만약에 이런 골수팬이 10명만 있어도 220만원 뚝딱

50명만 있어도 천만원은 금방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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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예인치고 골수팬 열명 스무명 50명이 없진 않을건데..

이런거 보면 연예인 아이돌들, 맘만 먹으면 돈벌기 쉽다는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솔직히 강성훈 팬이 많진 않을테니 저정도 돈을 받아야

할수있겠죠.. 팬이 많으면 금액이 저렴해지는거고요. 

더 솔직히..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직 강성훈 팬이

남아있다는것도 놀랍네요. 뭐 중국어 영어 자막서비스 보면

외국인 팬들이 대다수인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그런 대만팬이나 

해외팬미팅 할때도 돈받고 팬미팅 취소하고 해서 엄청 논란 있었잖아요.. 

 

 

그 외에도 과일트럭 사건이라든지, 후배 연예인 아이돌 외모비하 사건,

팬들 얼굴 얼평 미인대회 개최 사건등.. 인성 관련 논란도 많고.

노래나 얼굴 끼가 뭐 대체불가라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거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팬매니저 박솔잎과 열애설도 있었죠..?

하긴 뭐 팬심이나 덕질이 뭐 그런 객관적인걸로 하는거 아니죠

오로지 나 좋으면 하는게 덕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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