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이브 도박 "대출 받아서 돈좀 빌려줘" 일면식 없는 팬에 요구.. 9억5천?

 

 

 정말 도박이 무섭긴 무섭네요. 아니 그렇게 잘나가던 사람들도

도박만 하면 왜이렇게 다들 빚쟁이 되고 무모해지는걸까요?

1세대 방송 bj로 널리 알려지고 현재까지도 활발했던 김이브 아시죠.

김이브가 최근 도박을 한듯한 정황이 밝혀져서 큰 충격을 주고있네요.

 

 

그 김이브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심지어 최근에는,

만나본적도 없는, 일면식도 없는 팬에게 거액의 돈을

대출해달라고 요구한게 폭로되면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원조 여신 여캠이었던 김이브 김소진. 윰댕과 사이가 안좋기도 했으나

윰댕의 비밀을 지켜주기도 하고, 이미지가 나쁘진 않았거든요..ㅠ 

여튼 김이브는 도박자금으로 9억 7천을 환전했다 <<는것이 폭로의 주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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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브는 bj와 팬들등 닥치는대로 돈을 빌려달라 요구했다.

심지어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마련해서

빌려줄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차리스,카드론 등을 언급했다"

 

 

용이라도 한 3마리 사줄수있냐라고 하는데 이 용은

한마리당 25만원 정도 하는 아이템으로 즉 75만원 정도

빌려달라고 요구한 셈이다." 근데 돈빌려달라는 사람이

되게 뻔뻔한 태도더라구요 김이브 말하는거 보니까

'차없어요? 그나이 되도록 면허도 안따고 뭐했나 몰라' 뭐 이런식 ㅠ 

김이브가 도박을 한 곳은 "비고라이브 그리디"라는 곳이고

싱가포르 회사가 운영중이래요. 방송을 하면 아프리카 별풍선처럼

다이아를 주는데, 그 다이아로 도박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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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이브는 "다이아는 환전할수 없다."라고 반박했으나

"다이아를 다른 bj에게 선물하면 환전가능하다.

무명 bj에게 7500원어치 다이아를 선물했는데

이는 돈세탁한듯한 의혹이 있다" 라고 재반박 당했죠 ㄷㄷ 

하지만 김이브는 "도박한적 없고 1억 3천만원 사기를 당했다.

사기당해서 동료 bj들에게 돈 빌렸으나 그돈은 다 갚았다.

정배우에게 따로 진 빚은 차후에 벌어서 갚겠다"라고 주장..

결국 도박 안했다고 주장하는듯한데 진실은 글쎄요..

현재 김이브가 가장 최근에 쓴 글이에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당분간 방송은 쉬겠다"는데..

음.. 도박 논란 도박 의혹이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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