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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j 철구와 외질혜의 딸 연지가 유명 고급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로 한 일이 알려지면서 여러가지로 논란이 되고있죠?

아이는 죄가 없다지만.. 나쁜 엄마아빠에게 잘못배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는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인데요.

 

 

그런 작금의 상황에.. 대도서관이 뭔가 철구를 저격하는듯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서 또 화제와 이슈가 되고있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대도서관은 아프리카bj, 유튜버로 시작해서

현재는 방송도 하고.. 또 윰댕과 결혼하기도 하고.. 나름 1세대 bj유튜버죠.

대도서관 역시 방송을 오래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기한에 비해서

논란은 그리 많다고는 할수 없지요. 논란 있었던건

게임 복돌이 정도? 물론 저작권을 생각할때 해선 안되는 행동이지만

다른 비제이나 유튜버에 비하면 그렇게 큰 병크는 아닌편에 속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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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런 대도서관은, "시청자를 어떻게 늘려가셨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걸 늘려간다고 생각하니까 안느는거다."라고요

내가 재미잇게 잘하면 시청자는 알아서 늘어난다고 . 맞는말.

사실..단순히 시청자 수만 늘리는것은 쉽다고 해요 대도 말로는.

자극적인 소재를 쓰면 어쨌든 사람은 보고, 아무나 찾아오니까요

하지만 그 "아무나" 오게끔 하는것은..길게보면 안좋은 방식이라고.

 

그런 말들에서 자연스럽게 철구나 지코 남순 등의 bj가

연상되는건 .. 자연스러운거죠. 간장 뿌리고 벽에 케찹 칠하고

성폭행범 김길태 따라하고 묘사하는 퍼포먼스하고..이런거 하면 아무나 오긴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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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웃통깠다 이러면 다들 보러오잖아. 웃통까고 갑자기

여러분 우유를 부어보겠습니다 이러고 부으면 되니까. 시청자 늘리는건 쉬워요"라는 말..ㅎㅎ

하지만. "단순히 숫자를 늘린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좋은 시청자분들이 날 어떻게 찾아올건지 생각해야 한다"라는 말...

정말.. 인터넷 방송 쉽고도 어렵죠.. 쉽게 돈 벌수 있지만,

그 방법이 옳거나 오래가는 방법일지는..고민해봐야 하는거죠.

결국은 본업존잘 + 인성좋음이 인방이든 연예인이든 롱런의 길이니까요.

"그 시청자를 보면 그 bj가 어떤 bj인지 알수있다.

반대로 그 bj를 보면 시청자들이 어떤지 알수있고"라는말..

딱 지금 철빡이들이 터트리는 병크를 비유하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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