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데이트폭행? 전여친 폭로 "데이트 강간 수준 눈빛, 열등감 덩어리" 김용호 연예부장

 

 

언제쯤 박수홍이 행복해질수 있을런지.. 박수홍 형 박진홍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연예부장 김용호 측의 "박수홍 데이트강간 데이트폭행" 논란이 터졌죠?

어째. 박수홍을 흠집을 못내서 안달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사실 따지고보면 박수홍 까려는 사람들은 한통속이긴 한데요

김용호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 형 박다홍 + 어머니 지인숙 여사 

그리고 아버지까지.. 여하간 박수홍을 제외한 가족은 전부 형 편인데요

가세연 측에는 형이 제보를 했다고 하죠? 

여하간 이번 데이트 폭행 의혹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아무래도 성폭행이나 성폭력, 강간 이라는 범죄 장르가

증거나 증인이 남기 어려운지라. 대부분 피해자의 증언에 의존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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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에게 제보한 피해자라는 분은 박수홍의 전여친..

"박수홍과 잠시 교제하며. 박수홍의 상암동 집도 자주 드나들고

여행도 같이 다이던 사이다. "라면서 전여친이었음을 밝혔는데요. 

"같이 있으면 공주로 대접해줬다. 당시 17살 나이차였다.

클럽 옥타곤에서 박수홍 손에 넘어갔다. 하지만 술에 취한

박수홍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갑자기 악마의 눈빛을 하더라.

그러며 신문배달등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더라.

박수홍은 열등감 덩어리 그자체였다"라는 전여친 분;;; 

또한. "180도 다른 느낌과 두려운. 밤새도록 무서운 눈빛과

 분위기에 서글퍼서 눈물이 터졌다. 데이트 폭행에 강간 수준이었다"

아니 뭐에요..그니까 폭행당한것도 아니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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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는 사람 말로는 "폭행으로 느껴질만큼

눈빛이 무서웠다. 분위기가 무서웠다" 라는건데요 ㅠㅠ

이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맞은것도 아니고 언어폭력도 아니고

이건 뭐 박수홍 눈빛 폭력? 눈빛으로 때리기? ㅋㅋㅋ 하.. 

술취하니 사이코패스 같았다는 박수홍..하지만

온갖 폭로가 넘쳐날수록 박수홍이 얼마나 멀쩡한 사람이었나

얼마나 죄안짓고 살았나 이런것만 검증받는 기분이네요. 

참고로 박수홍은 김용호 연예부장을 명예훼손으로 현재 고소한 상태여요. 

"박수홍은 가식적 인간. 불안정한 인간."이라는 전여친분..

뭐 딱히 험한짓을 하거나 당한것도 아니고. 폭로할게 없어서

무서운 눈빛 << 이런거나 폭로하나 싶고요.. 참 어이없네요.

박수홍씨 힘내서 소송 잘 이기고 부디 금용치료 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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