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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 가족이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있다더니

이번에 들려온 소식은 또 다른 이야기죠. 

형만 외국 잠적상태이고.. 형수, 그리고 조카들 전부

한국에 있고 미국에 안가있다고 하는데요..

박수홍 조카의 지인들 친구들이 앞다투어 제보를 하고있는 지금. 

 

 

참.. 삼촌 박수홍 돈으로 호의호식하면..

미안한 마음이나 이러면 안되는 죄책감 있을줄 알았는데

그나물에 그밥, 콩콩팥팥이라고 해야하나요?

형이나 형수만큼이나 조카들도 참... 안타깝더라고요. 

 

심지어 , 이번에 공개된 조카 카톡 보면 

박수홍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거나, 박수홍 형 박진홍

즉 자신의 아빠에게 충격을 받는다거나 하는건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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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당하게 '삼촌에게 돈 1도 안받았다'

'원래 우리집 돈많고 걱정없다' 이런 이야기만 하는 조카..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부모님에게 세뇌당한건지. 

공개된 카톡 상황이에요. "삼촌 돈 (=박수홍 돈 하나도 안받음)

아빠직업이 뭐하냐는 말에는 그냥 유학 과외 관련이라고 말하고..

자기집 돈 많다고 사기안치고 훔친것도 없다고..

과연..이 말이 사실일까요?

받은건 없는데..사기쳐서 훔친게 아니라고요..? 

참고로 박수홍의 여자 조카는 이제 겨우 04년생.

조카는 겨우 고딩이라고 하죠. 미성년자. 성인도 아니에요.

근데 부모가 집에서 '너 돈 벌 걱정 안해도 된다' 이런말 하는거면

자식교육도 진짜 어메이징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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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박수홍 조카 예전에 방송에도 나왔거든요

물론 박수홍의 조카라서 TV 나온거고요..

어릴적 모습이라서 지금은 꽤 변했겠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겠죠. 

경제사범 집안 아이들이 대부분 이렇다던데..

"훔친돈 아니고 울 아빠엄마가 번 돈이다" 뭐 이런말 하고요

이런데도 박수홍은 조카 욕먹을까봐 걱정하고있고..에효.. 

 

삼촌 박수홍이 30년간 일한 돈인데, 그걸 훔쳐가놓고

자기집 돈많다고 일안해도 된다는 말을 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소송걸어서 다 환수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세무사나

재산관리인이 말하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박수홍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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