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방송 복귀 "남편 성추행x, 꽃뱀" 5백만원 벌금 내고도 잘못 없다고?

 

 

 이경실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아직도 여자 팔자는

남편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비단 여자뿐만이 아니죠.

배우자복이 없는 사람은 남편이든 아내든 참 큰 고생을 하는데요

한차례 이혼한 경력이 있는 이경실이.. 얼마전에도

남편 성추행 관련해서 참 큰 고초를 치뤘죠? 

전남편 손광기 씨에게 야구배트로 복부를 맞지를 많나

가정폭력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지를 않나..

기구할정도로 복이 없는 개그우먼 이경실,

그러고나서 만난 남편 최모씨와 잘 살고있는것 같더니만..

남편이... 지인 아내를 즉 친구 아내를 성추행해서 난리가 났었죠. 

 

그 사건이후로. 정말로 오랜만에 유튜브 통해서 모습 비춘 이경실.

그 사건이 2015년이죠? 이경실이 차 안에서 지인 아내 성추행한거.

집 데려다준다고 차에 태워서는 치마속에 손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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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은 결백하다 햇고 이경실 역시 "남편을 믿는다"면서

피해자인 여성분을 꽃뱀으로 몰아갔으나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은 진실이었고..

꽃뱀으로 몰아간 것 때문에 이경실은 수천만원을 손해배상을 하기도 했고요. 

참 그런 과정에서도 '성추행 인정한게 아니라

술에 취한거만 인정한거다'라고 언플하는등.. 

이경실 남편도 참 추태를 보였고, 그런 남편을

끝까지 믿으면서 피해자를 가해자 꽃뱀으로 몰아간 이경실은

당연하게도. 대중들에게 비호감으로 크게 낙인 찍혔었고요. 

게다가 그당시 피해자분 여성의 남편 즉 피해자 가족이

이경실 남편에게 빚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세상에

돈빌려주면 성추행 성희롱 해도 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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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러고나서 방송에 진짜 오랜만에 복귀해서

심정을 밝혔는데.. 이경실 말로는 이러하네요

"다시 방송할수있을거라 기대안했다.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내말 안믿은거지 난 거짓말 안한다" 라고요..

헐..그니까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뜻인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피해자에게 막말해놓고? 

피해자 꽃뱀 취급한 죄로 5천만원 배상 판결 받고도 (500만원이라고도 함)

본인은 거짓말을 안했고 잘못을 안했다고 하면

꽃뱀이라는 발언도 거짓말이 아니고 잘못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차라리..이런말 안하고 자숙끝에 죄송하다 복귀한거면 모를까

이경실에게 좀..실망감이 드네요.

뭐 김학도는 옆에서 "대중 상대하는게 힘들다

이래서 공황장애 오는거다 그래도 방송하는것에 박수보낸다"

하면서 선배인 이경실을  추켜세워주더라고요. 뭐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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