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코인 사건 정리, 하이브 직원이 BTS 이용해서 인맥 가게 홍보? 똥씹은 RM표정

 

 

방탄소년단이 잘나간다고 해서 방탄소년단 소속사나 직원까지

방탄소년단을 이용해서는 안될텐데요. 요즘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일어나네요. 방탄소년단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거나, 아는 인맥 지인 가게 밀어주기를 하거나.. 

참 보기 안좋은 일이 또 일어났는데요. 

최근 bts 멤버 알엠, 진 둘이서 브이앱을 했어요.

브이앱 하면서 소속사인 하이브 직원들이 두사람을 위해서

음식을 셋팅해놓는데요.. 10년 가까이 일햇으면 아티스트 식성을 알텐데?

전혀 안좋아하는 음식을 사다놓은거죠. 뭐 그럴수 있기야 하죠.

근데 그 음식도. 소속사 근처가 아니라 멀리 1~2시간 걸리는데서

굳이 두시간씩 걸려서 사온 음식이라는게 이상한 부분인데요. 

특히나 방탄팬 아미 분들이라면 아실건데. 진. rm 둘다

느끼한거 못먹고 아보카도를 "극혐"이라고 할정도로 싫어해요.

근데 아보카도가 들어간 음식을 기어이 일부러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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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방송중에도 "아보카도 진짜 열받는 맛이에요"라고 rm이 화내고

진 역시 "남준씨 화내지 맙시다." "나 못먹겠는데. 안할래" 라면서

정말 맛없고 화난듯한 티를 내요. 당연히 거의 안먹었고요.

참고로 진은 알러지도 있어요 감자랑 마늘 알러지..

근데도 음식 체크를 하나도 제대로 안한거죠. 

 

그리고. 몇몇 음식들은 상표를 스티커로 가리는데,

일부 특정 음식들만 상표를 안가리고 보란듯이 내놔요.

오죽했음 알엠이랑 진이 "이거 혹시 광고에요?"라고 물어봤을 정도... 

직원은 아니라고 답했지만 아닌게 아니었던거겠죠.. 

심지어 브이앱 하는 도중에 메뉴 이름까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석진 남준 둘다 안먹는 음식, 그것도 가오픈한 가게 음식을

굳이 멀리서 사온것부터 이상햇는데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해당 가게 계정이 하이브 직원하고 아는 사이였더라고요.

"방탄코인 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방탄코인 ㅋㅋ"이라고 글써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게 팬들에게 발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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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무리 방탄이 먹던거 방탄이 입던거 

팬들이 다 따라사고 그런다지만 이건 진짜 너무한거 같네요.

죄없는 방탄 멤버들은 먹지도 못하는 음식 펼쳐놓고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인상쓰고 찌푸리고.. 

 

결국 해당 가게에서는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과문도 전부 가짜더락요. 하이브에 직원 아는사이 아니라고 하지만

팬들은 아무도 안밎고요. 알고보니 빅히트 하이브 직원이

지인관련해서 방탄 이용해서 영업한 전적이 한두번이 아니더라고요.

 

알엠 표정 진짜 완전 썩은 표정이네요 ㅋㅋㅋ 

아니 이정도면 광고가 아니라 역효과 나는거 아닌지.. 

광고료 한푼 안내고 방탄 코인 운운? 정말 양심이 없네요..

지인의 기준은 뭘까요? 서로 인스타 맞팔하고 사적 만남 가지고

와인까지 마시는 사인데 모르는 사이라는 변명도 넘.. .웃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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