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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를 시작으로 요즘은 k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죠? 특히 넷플릭스가 한국 투자를 한 이후로,

살아있다, 스위트홈, 킹덤 등등 한국 오리지날 컨텐츠들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데..

심지어 최근의 "오징어게임"은 넷플 미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까지!! 

 

넷플릭스 총 시청자 수 중에서 미국 시청자 수가 1/4 이상이라고 하던데

그런 미국에서 1위를 했다는건 사실상 세계 1위를 했다는 뜻이죠.

그런 오징어게임이 이번에는 표절 논란 의혹에 휩싸였더라구요

2011년 작 일본 "신이 말하는대로" 신말과 스토리가 유사하다고. 

 

특히나 기괴한 인형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게임을

관장하고, 눈동자에 움직임 센서가 있어서

참가자들을 죽인다는 설정부터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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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슬라이딩하는 장면, 얼굴에 피가 튀는 장면..

근데 이런 비슷한 유사한 장면들이 어쩔수없는

"데스게임"장르의 클리셰라는 말도 많긴 해요. 

초침 시계소리에 남은 초 카운트.. 뭐 이런것도

어쩔수없는 클리쉐 장면이죠 폭탄터지는거라든지

시간제한 타임리미트가 있으면 당연히 나오는 장면인지라

이걸가지고 표절이다 말하기는 좀 어려우니 일단 넘어가고요. 

또한 줄다리기 게임이 나온것.. 갠적으로는 오징어게임이

추석에 맞춰서 개봉을 했고, 30~40대들에게 추석때나

어릴적 하던 게임 ,다같이 하던 게임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만든 드라마인지라.. 표절은 아니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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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신이말하는대로 / 오징어게임, 양 드라마 둘다

줄다리기를 가지고 대결하는 장면이 나온것은 사실이에요.

무궁화꽃에 이어서 줄다리기까지. 두번이면 사실 표절 이야기가

더더욱 커질수 밖에 없죠. 겹치는 갯수가 많을수록 우연에서 멀어지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게임이 하늘 징검다리 게임인데..

특정 공중 발판을 밟아야 안떨어진다는점이 유사하죠.

물론 데스게임 장르가 흔하고, 클리셰적 장면이 겹치는건 이해하지만

어릴적 하던 게임으로 동심파괴 컨셉으로 간다는건..

어떤가요 표절일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릴적 지인이자 같이 게임을 협력해온

동료끼리 남아서 1대1 데스 매치를 한다"는 설정..

이것도 클리셰라면 클리쉐고, 유사하다면 유사하다고 말이 나오겠네요.

게임이 비슷해도 미장셴 디테일이 달랐으면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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