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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세금으로 나라에서 월급을 받고, 국민을 지키는게 바로 경찰이 하는일.

위급한 상황에 신고를 하면 출동을 해서 국민들의 재산과 목숨

건강을 지키는게 경찰의 본분이지요?

그런데 최근 실화탐사대에 나욘 경찰이 본분을 게을리 해서

선량한 시민이 사망했고.. 강도를 저지하기는 커녕 도망간 경찰의 행태로 말들이 많네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손님이 이상하니까 신고를 했고

경찰은 입구에 서 있었고, 이 이상한 손님..즉 범인은

"어 경찰불렀어? XXX"하면서 여자 사장님에게 칼을 들고 다가가요.

 

 

그리고 준비한 돌과 칼로 무차별 난자..

흉기가 없어도 성인 남성에게 성인 여성이 이길수가 없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이에요. 경찰이 늦게왔냐고요? 아니요

사건이 벌어지기도 전에 경찰은 도착을 한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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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칼부림이 나는동안.. 경찰은 가게 입구에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저 범인이 여자 사장님, 힘없고

연약한 아줌마를 해치는걸 구경만 한것이지요.. 무려 경찰이요.

 

동네 아저씨도 아니고, 경찰이 왜 말리지도 않고 범인을 안잡았을까요?

심지어 범인이 나와서 도망가는데도 경찰은 그 범인하고

거리를 한 5~6m터 정도 떨어져요. 무서웠나봐요.

 

그래요 진짜 백번 양보해서 경찰도 사람이니까 칼든 강도가

무서울수 있다고 쳐요. 그래도 현장을 말리지를 못했으면

칼에 찔린 피해자를 구할 생각은 했었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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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경찰은 범인을 방치한것은 물론, 피해자 구호 조치도 안했어요.

구급차가 도착안하고 경찰 지원인력도 안왔는데 그냥 현장을 떠나요..

칼에 찔린 여자분 상태 확인도 안하고요..

초짜 경찰이냐고요? 아뇨. 20년동안 근무한 베테랑 경찰이래요..

 

왜 범인을 안잡았냐고 물으니까 경찰 대답이

"발에 피부질병이 있어서 못뛴다" 라고..하... 심지어 이런말도해요

"그럼 제가  어떤 조치를 취햇어야 하나요?"

"제가 무슨 사과를해요? 제가 출동하고나서 다쳤나요?" 등등..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사건현장에서 파출소는 100미터 거리도 안되요. 1분도 안되죠 뛰어가면.

저게 무슨 경찰인지.. 아프면 경찰을 왜하나요? 그냥 퇴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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