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외국팬 "YG와 제니가 리사 학대" 파리패션위크 사건 정리

 

 

케이팝 아이돌 팬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병중에 최고 정병이 바로 외국인 팬들이라고 하죠

오죽하면 외퀴 라는 멸칭으로 부를까 싶을 정도인데요.

특히 블랙핑크 리사 팬들이 참 그쪽이 많다고 하죠.. 

블핑 리사팬들의 무구한 흑역사들이 있지만

꾸준히 갱신해나가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데요.

리사 팬들의 대부분이 해외팬.. 특히 태국팬이고요

"왜 우리 리사만 차별해?"하는게 기본 사고.

이번 파리패션위크 사건도 그중 하나인데요. 

그냥 보통 일반팬들이 해도 문제될 소리를, 태국에서는

공식 언론사, 공식 미디어 오피셜 계정들이 당당하게 헛소리를 하네요.

"로제와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했는데 

왜 리사만 파리 안보내주냐? 명백한 차별이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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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거가지고 "YG가 리사륵 학대하고 있다'면서

뜬금없이 #제니 해시태그까지 넣기도 해요;;

태국 "엔콰이어"에서 한말;; 유명잡지사 아닌가요 엔콰이어면.. 

 

태국 유명 아울렛 브랜드 역시 똑같은 소리 하네요.

"와이지와 제니가 협동해서 리사를 협동중이다"라고요.

정작 제니가 제일 활동 안하고 있고요

로제 솔로/ 지수 드라마 / 리사 솔로 << 다른 멤버들 젤활동마니하는데??? 

그리고 리사 혼자 파리패션위크 안간거.. (지수도 안갔지만)

다 이유가 있죠. 리사는 라리사 솔로내고나서 바로

콜라보 있어서 프랑스에서 뮤비 찍는중이라고 하죠

이미 파리로 3일전에 출국했고, 프랑스 니스에서 태국가족들

만나서 다같이 휴양중이라는데.. 태국팬들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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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포함한 동남아 팬들이 극성맞기로 유명한데

특히 한국에 열등감이 많아요. "러브 유어 셀프"어쩌구

화이트워싱 하지마라 하면서 한국인 아이돌 얼굴

새카맣게 칠하고 하는게 다 열폭이라는..

이번 라리사 멜론차트 못든것도 "한국의 인종차별"

때문이라는 주장하는 애잔한 태국팬들.. 

걍 노래가 별로였슈.. 근데 그것도 테디가 리사 미워해서 그런곡 준거라고 ;;; 

심지어 프로모션 광고로 제니 욕하는 태국 오피셜 계정도..

태국인 멤버가 케이팝 멤버가 된거 자랑스러워하는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그걸 넘어서서 한국을 이기겠다

한국을 깎아내리겠다 태국멤버가 1등할거다 동남아의 승리다!

이건 진짜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인종차별은 오히려 동남아 악개들이 .. 

미쳐돌아버리면 이런말도 하네요 ㅋㅋㅋ

한국? 그 점만한 크기의 작은 나라? 하면서요 ㅋㅋㅋ

리사외퀴 진짜 심각하네요.. 리사 빠혐 생겨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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