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엔버터 제트썬 인성 "YGX 머리할 시간에 연습좀" 리헤이 남친 넉스 막말 논란

 

매주 화요일 10시 반은 스트릿우먼 파이터 하는날 ~

그리고 스우파 팬들끼리 과몰입 해서 치고박고 싸우는 날이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국내 최고의 댄서 팀들이 모여서 경쟁을 하고,

박터지게 싸우다가 지는 팀은 탈락을 하기 때문에..

과몰입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드디어 맨오브우먼 미션을 시작한 스우파.

남자 댄서들을 불러서 콜라보로 경연을 하는게 이번화였는데..

그런데 코카엔버터 팀의 멤버, 제트썬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더라구요.

YGX를 향한 말들이 폭언(?) 인성문제로까지 번진 상황. 

 

간단히 상황 설명해볼게요.

경연에 앞서서 각 팀들끼리 워스트댄서, 질것같은 댄서 지목했고

YGX가 코카엔버터를 최하위  팀으로 지목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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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코카엔버터 리더 수장인 리헤이가 언짢아 하고

"얘넨 맨날 우리 하위권 준다"면서 기분나빠해요.

그러자 제트썬이 리헤이 위로한다고 한 말들이

코카 기를 복돋는걸 넘어서, 좀 과했다는 말을 듣고있는것. 

제트썬 : 우리 6위로 뽑은 크루 누구냐? YGX? 야 나와

리헤이 : 얘네 맨날 우리 하위권이야 

제트썬 : 자꾸 우리팀 공격하네, 1회부터

리헤이 : ygx가 말하길, 우리팀은 각다른 장르분들의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질지?

리헤이 남자친구 넉스 : 제일 장르가 없으신 분들이

이런말을 하시네 제일 뻔한 분들이.. 

제트썬 : 미안한데 저번 메가 퍼포때 (ygx) 제일 못해놓고

말이 많네. 원래 실력 안좋은 애들이 말 많잖아. 볼줄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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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썬 : 머리할 시간에 연습을 더하겠어. 

음 이말이 좀 워딩이 쎄서 논란이 났네요.

입장바꿔서 "코카엔버터 태닝할시간에 춤연습좀 더해"

이런말 하면 코카 팬들이 기분 나쁠순 있겠죠? 

뭐 그래도 경연이고 경쟁이다 보니까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서

댄서들이 화끈하게 말하는거고, 6화 말고도 1회부터 모아보면

이정도 수위의 발언들은 다른 댄서들도 많았어요

모니카도 웨이비 노제랑 지목할때 그런 사건도 있었고.. 

대중들 의견도 다양하네요 

"어제 코카엔버터는 남댄들과 잇을때 ㄹㅇ 일진팸의 모습이었다"

"제트썬 은근 선넘는 발언 많이한다 홀리뱅 내려치기도 그렇고"

"리헤이보다 남친이 더 웃고 비꼬는게 화난다. 옆에서 장작 잘넣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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