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과거 인터뷰 "이다영, 어릴적부터 기본이 칼부림, 20대 때리고 시작"

 

배구 쌍둥이 이다영이 칼을 들고 설치는건

학창시절 뿐 아니라 결혼해서 남편에게도 그랬고,

심지어 아주 어릴적부터 유구하게 있던 일인가 봅니다.

비밀결혼 , 가정 폭력으로 난리가 난 요즘 이다영..

알고보니 아주 애기때도 칼을 집어들었다죠? 

이정도 되면 돌잡이 할때 칼 집어든거 아닌지 넘나 궁금해지는데요.

그와중에 이재영이 5년전에 했던 인터뷰가 재주목 받고있네요

아무래도 쌍둥이인지라 어릴적 많이 싸웠다고 하는데요

"어릴적에도  칼부림이었다'라는 말이 의미심장..... 와. 

이재영 인터뷰 내용인즉슨 이러하네요.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라 어릴때 많이 싸웠다.

지금도 싸우고 왔다. 다영이는 화나면 기본 20대씩 때린다"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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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니라 다 참아준다. 그러다 하도 짜증나서 한대

때린적이 있는데, 다영이가 죽을뻔 했다."라는 이재영.

그러자 이다영이 "난 앞뒤 안가리고 엄청 때린다

그러다 재영이가 내 가슴을 주먹으로 팍 때렸는데 숨이 안쉬어지기도 했다"

음..이재영이 언니라서 많이 참아주나보네요. 

사건 터졌던 7월 인터뷰도 보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라고 말했지만 이다영은 코필러 인지 코수술을 했고

이재영은 속눈썹 연장술을 받고 왔죠 ㅋㅋㅋ

괴로운 시간이 아니라 그냥 꾸밈의 시간이 아니었는지..

"지금도 주먹으로 싸우지만 어릴적에는 거의 칼부림이었다"

이게 진짜 너무 의미심장하네요. 칼 휘두르다가 찌르기도하는지?

이번에 남편 폭로 들으니까, 시어머니 시부모님 앞에서도 칼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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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뭐 미국갱단 들어가면 딱일듯요.

낼모레 10월 15일 브이리그 배구 리그 개막하던데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없는 브이리그.. 볼만할듯.

그리고, 인스타 디엠 난리난것도,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보낸걸, 남편이 캡쳐한거라네요.

이다영은 그냥 열받으면 남이고 가족이고 뭐고 없이

할말 못할맛 구분 안하고 다 하는 분노조절 장애인듯.. 

그리스 진출도 첨엔 그리스 여론이 우호적이었다가

가정폭력 논란 터지고 그리스에서도 보도나고 나서

여론이 확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리스에게 손절당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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