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임영웅 "저 어때요? 한번만 밥사주세요. 좋아해요" 남편 있는 유부녀, 외도 바람?

 

 

배구선수 이다영이 과연 어디까지 이미지 추락을 할까요.

학폭 논란에 칼, 흉기로 동료 논란에 왕따 논란에..

심지어 이번에는 비밀결혼 + 가정폭력 논란까지 불거졌죠? 

 

 

사실 이정도 되면 이다영 본인의 문제도 잇지만

이런 이다영을 잘못 가르친 이다영 엄마, 김경희 문제이기도 한데요.

이다영이 남편과 싸울때 김경희가 "변호사 돈주고 사서 싸워"

라고 한걸 보면.. 김경희 역시 인성이 좋은편은 아닌듯 하고요. 

실제로 "전 엄마 닮았어요. 엄마 깡패였대요"라는 이다영 발언 보면.. 

 

여튼 이번에는 이다영에게 임영웅이 묻어서 또 논란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가수죠

그리고 이다영이 임영웅 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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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팬인걸 넘어서서, 인스타그램으로 개인적인 연락 DM을 하고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밥사달라면서 만나자고 하는둥..

사실상 바람일 피우고자, 외도 불륜을 하고자 한듯한 의혹이 있는것. 

 

과거, 유튜브 "온마이크" 컨텐츠에 출연했던 이다영.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보면서 임영웅 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임영웅과 연락 자주 하고 싶다" 라는 발언도 하고.. 

하지만 임영웅은 이다영의 연락에 응답을 하기는 커녕

이다영이 보낸 인스타그램 DM을 읽지도 않았다고 하죠.

역시 효자 아들이라 그런가 여자 알아보는 혜안이 뛰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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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이 "저 어때요 임영웅씨?" "좋아해요" "임영웅 멋있다"

"저 한번만 밥사주세요"라고 꾸준히 사심을 드러내는데..

이게 단순 팬심을 넘어섰죠. 솔직히 임영웅도 부담스러웠을듯;; 

그리고 이다영 결혼이 2018년이거든요. 임영웅에게

저렇게 집적대고(?) 들이댄건 결혼해서 유부녀 신분인 상태로

임영웅에게 작업을 걸었다는 뜻이 되는데...........

물론 이다영이 4개월만에 별거를 시작하긴 했다지만요. 

이다영 남편 말로는 "이다영의 상습적 폭언, 외도 바람 때문에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라고 하는데요.

참.. 이다영은 알면 알수록 너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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