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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버블은 꾸준히 말이 나오네요. 

1달 4500원 주고 돈내고 구독하는 서비스인데..

매일 오지는 못할망정, 한달에 한두번 오면?

솔직히 그돈주고 굳이 구독을 할 필요가 없는게 사실인데요. 

작년에도 꾸준히 논란이었던 레드벨벳 조이 버블.

이번에도 또 터진거보면 참고 참던 레베럽, 러비들이

드디어 터트린것 같은데요. 조이 버블을 저격하는 네이트판

글에 찬성이 1188개 찍히고 반면에  반대는 37밖에 없더라구요.. 

 

"인스타로 광고만 올려서 인스타도 언팔했다"

"일주일만 넘어가도 팬들 호구로 보는거다"

"한달동안 안보낸거면 팬기만 맞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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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티스트들도, 너무 안보내면 "버블"측에서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면서 버블 보내라고 메세지 뜨거든요.

근데 그런 메세지 뜨는거 다 그냥 무시하는거라는 뜻이겠죠.

그런한편 에스파가 너무 잘나가서 해체될거같다는 예측도 있고요. 

버블은 아이린 슬기가 제일 많이 온다고 하고요.

리슨은조이가 제일 안오고, 작년 소통논란때도 겨우 2번.

예리는 리슨에 자주온다고 하네요.

슬기 웬디는 리슨이랑 버블 둘다 골고루 오고..

실제로, 대중성은 조이가 예능 많이해서 그렇게 높은데

충성팬들 코어팬들은 조이가 예리와 함께 바닥을 달려요.

아이린이 코어 제일 높고 그 다음이 웬디 슬기.

가장 최근 앨범 퀸덤 공구 수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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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슬기는 수치가 비슷하고요, 그밑에 조이 예리..

예리는 아무래도 깊게 파다보면 말버릇이라든가 

멤버들에게 대하는 태도 때문에 호불호 갈리더라구요.

참 아이린도 인성 논란 있고, 레드벨벳은 오래 파다보면

팬들이 지치기 쉬운 요소들이 너무 많은듯요.

슬기 웬디 둘만 보고 파기엔... 

 

지금 조이 인스타그램 가보니까, 최근 사진중에 

2개만 자기사진 10개는 광고사진이네요. 광고 일색..

연예인들은 이렇게 광고 사진 올리면 광고비 수천만원

받는거 다들 알고있는데.. 팬들과 소통하려고

소통창구로 인스타 만든게 아니라, 본인 부업, 용돈수단인가 싶기도 하고요. 

인성 논란에 팬기만 논란에.. 사실 무료면 팬서비스 소홀이지만

유료인데 안하면 팬 등쳐먹는거고 본업 소홀이죠.

sm은 재현도 그렇고 제노도 그렇고 조이까지..

ㅇ은근 팬기만 팬서비스 소홀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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