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디어에서 자꾸 마른 사람들을 예쁘다 칭송하니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가혹한 다이어트를 하는게 요즘 분위기죠.

심지어 식욕억제제를 먹고 먹토를 하고, 프로아나를 숭배하는등..심각하죠?

비단 여자, 여성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남자들도 마찬가지.

연예인들은 보이는게 중요하다보니 외적 관리를 많이하는데

남자 배우들 역시 식욕억제제 먹고 지방흡입 해가면서

몸매를 만든다고 해요.. 양기원 배우 같은 케이스가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요. 

영화 "바람"에 출연해서 "그라믄 안돼 ~" 라는 명대사로

인지도를 쌓고 호평을 받았던 배우 양기원.  80년생으로 나이는 42세,

2004년 영화 '돌려차기'로 데뷔를 하셨어요. 

 

[스폰서광고]

그뒤 사생결단, 걸스카우트, 황해, 푸른소금, 더킹,

좋은친구들, 보통사람, 동네사람들 등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는 태왕사신기, 나쁜형사, 쌈마이웨이 등에 출연했었죠. 

문제는 이분이 식욕억제제 다이어트 약으로 알려진

"나비약"의 피해자 라는것. 나비약? 생긴게 나비처럼 생겨서 나비약이고요

이약 먹으면 마약 먹은것처럼 환각증세 겪는 부작용이 있다 하죠.

이번에 그것이 알고싶다 그알 통해서 자세히 나왔는데 넘나 무섭더라구요.

당시 마약 투여 혐의로 체포되었었던 양기원..

허공에 주먹을 날리고, 누웠다 일어났다 하고,

심지어 차도의 차로 갑자기 뛰어들기도 하고 미친사람 같았죠 ㅠㅠ

근데 알고보니 그게 식욕억제제 부작용이었던거에요.... 

 

[스폰서광고]

배우일 배역 때문에 100kg까지 살을 찌웠던 양기원.

근데 살빼는게 힘들어서 식욕억제제를 먹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보조제 정도로 생각을 했으나, 이 나비약이

"펜디메트라진"성분이 든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였던거죠. 

약을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오전에 두알 저녁에 두알,

그렇게 이틀 먹어서 토탈 4+4 = 8알을 먹은게 전부래요.

그런데도 그 약 때문에 그런 환각에 취해 그런 기행을 벌인거죠

그래도 그것이알고싶다 보니까 살은 쏙 빠진 상태네요. 신기..

나비약 먹으면 시체처럼 누워서 하루만에 3kg도 빠진다는데..

부작용 정말 무섭네요. 심지어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다이어트약 부작용이 진짜 은근 심하고 다양하다고 해요.

다이어트약 먹고나서 심장 수술한 분도 계시고..

 

드라마 지리산 cg상태 "사연이 있겠지" 뷰티인사이드 감독, 인스타 혹평

방탄소년단 정국, 유두 니플 피어싱 ? 시스루 옷 사이로.. 타투 피어싱 중독

트라이비 송선, 소녀시대 유리 닮은꼴 사촌자매? 오빠 권혁준 근황은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윤병호 "랩레슨 해준다며 10대에 마약 팔아" 힙합 래퍼 씬 저격

영탁 막걸리 예천양조 "엄마 150억 요구 증거 공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