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벤틀리 티셔츠도 저작권 침해? 도지코인 디자인 4억 표절에 이어 또 논란

 

 

한국힙합 국힙계에 최근 염따 사건이 휘몰아쳤죠.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 멘토 활동 하면서

차곡차곡 적립했던 비호감 + 마미손 디스 저격 = 염따나락

이게 최근의 분위기인데요. 그간 잘못했던것들

네티즌들이 전부 파헤쳐서 고소 고발하고 난리났죠. 

 

늘 유쾌한척하고, 마미손의 저격 유튜브 조차도

스토리에 찍어올리며 그래~ 나락간다~~ 쿨한척했던 염따.

결국 이번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 눈물을 보였네요.

아무래도.. 앨범커버 + 후드 티셔츠 디자인 도용 문제가 컸겠죠? 

바로 이분 민트메이크라는 해외 아티스트가

염따의 도지코인 앨범커버, 티셔츠 그림의 원본인데요.

영ㅁ따는 이 그림을 티에 인쇄해서 무려 4억을 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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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민트메이크 이양반이 화가 나고. 염따에게 항의했고요.

이에 염따는 4억치 판매분의 수익금 전부를 주기로 했다고..

아니..돈으로 모든걸 무마하는? 졸지에 원작자만 떼돈 벌겠네요. 

그런 와중에 민트메이크의 원본그림을 NFT 입찰한 사람이

떴네요. 이 그림은 1.69 이더.. 현재 이더리움 시세는 1이더 = 543만원이에요.

와..돈 되게 많으신 분이네요., 근데 이분 정체가??? 

보시다시피 갈리에라 라는 이사람을 조광일, 저스디스, 헉피,

마미손, qm 등등이 맞팔하고 있네요.. 마미손..? 마미손쪽 사람?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고 마미손 팬아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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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미손은 팔로했지만 염따나 염따친구들 그쪽

다모임 라인은 팔로운 안했네요. 근데 이게 다가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있더라구요. 역시 한번 미운털 박히면

그간 쌓여있던 이문제 저문제 다 터지고 , 터졌던 논란도

소급되서 같이 까이는게 과학인듯.. 

특히 염따가 티팔이 라는 이름을 갖게된 계기가

더콰이엇 벤틀리를 박고, 벤틀리 수리비를 모으기 위해서

벤틀리 티셔츠를 팔았었거든요..... 근데 이 벤틀리 티셔츠도

알고보면 저작권 문제가 있다는 거죠. 

 

"벤틀리 저작권 상표권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염따 밴틀리 후디 .. 이것도 밴틀리 본사쪽이나

벤틀리 코리아 쪽에 문의하면? 법적으로 소송문제 휘말릴수도 있죠.

모쪼록 염따가 이미지 다시 잘 쌓길 바라네요. 

일단 마미손 쪽에 사과를 하고, 쇼미 멘토 심사도 제대로 성실하게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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