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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여명의 남자 댄서들이 일제히 모니카를 저격해서

난리가 났던게 엊그제죠. 스트릿우먼 파이터 통해서

여자댄서들 흥하니까 위기감을 느낀건지 아님 질투나 열등감인건지.

문제는 그 저격한 사람이 국내 댄서중 입지가 높은사람이란거고

그래서인지. 호안, 제이 등등 저격 댄서 편을 드는 사람도 너무 많다는건데요. 

일종의 정치질? 줄서기인가요?  

 

 

호안이 올린 모니카 저격글에.. 충격적인 사실은,

모니카와 함께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한 여자 댄서들도

상당하다는 사실이에요. 아니 같이 방송해놓고

모니카를 공격을 하다니..? 모니카가 적이 많은건가요? 

 

심지어 웨이비 규리안 역시 모니카 저격글에

좋아요를 누른 상태에요. 물른 좋아요 누른다는게

전폭적인 완전한 지지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어쨌든 동조, 동의하니까 좋아요를 누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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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안의 변명은 이러해요..

"모니카 쌤이 대단한것처럼

호안 쌤도 대단하다. 나는 둘다 리스팩 한다. 

그냥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길 바랬다" 음...... 

애초에 잘못한것도 없는 모니카는 저격당하고

저격한 사람이 입김 콧김좀 쎈 선배이니까

후배 댄서들은 다들 눈치보면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고... 

댄서 씬이 생각보다 많이 고여있고, 상하관계 엄격하고

선후배 관계 선생 스승 제자 관계가 엄청 엄격하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스승, 선생이 나쁜짓해도 아무말 못하는 분위기..

얼마전 웨이비 로잘린 역시, 제자 강습비 먹튀를 했지만

제자는 미래에 댄서 생활할거라서 말도 제대로 못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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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와 맨오브우먼 무대를 같이했었던 와쿤 역시

모니카 저격에 동조하는 글을 올렸네요. 스우파 출연도

라치카 덕분에 해놓고 이게 무슨? 

모니카 립제이와 10년 넘게 알던 사이이고, 

모립이 인터뷰도 해주고, 대관 공연도 열어줬던 도균 역시

모니카를 저격하고 나섰네요. 심지어 도균 인터뷰 보면

"팝핀"이라는 말 주구장창 나와요. 정작 자기들은 아무렇게나 써놓고

모니카가 그러는건 안된다는 뜻? 

홀리뱅 최근 나갔던 댄서 베이브 역시 

니핑내핀 논란에 동조하고 나섰네요. 

모니카는 팝핀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그런적도 없음)

박재범은 팝핀 이라는 말을 써도 된다는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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