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 저격 "팝핀이 아니라 팝핑이다" 댄서들 조리돌림 왕따중?

 

 

유명해지면 온갖 방법으로 유명세 값을 치른다더니.

스우파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가 최근 참 별일을 다 겪네요.

아는형님에 얼마전에 스우파 댄서들 리더 총출동했죠?

그 방송을 빌미로, 국내씬 일부 댄서들이 저격 조리돌림중인데요. 

 

논란이 된 이유는 이러합니다. 모니카가 팝핑을

팝핀이라고 말했다고...ㅋㅋ..일반인들 볼때는

팝핀이나 팝핑이나 팝핀에 ing 붙이면 팝핑이지 

이게 뭐라고 저렇게 열올리고 저격까지 할일인가? 싶은데요. 

심지어. 모니카가 틀린것도 아니어요. 모니카는 옳게 말했고

방송 화면에 자막만 팝핀과 팝핑 표기를 헷갈린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카가 스트릿댄스 장르

설명을 너무 많이 틀려서 황당하다"라고 열변을 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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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_h5.0이라는 계정을 쓰는 댄서분 

그리고 poppinj_lee 라는 댄서. 그 외 수많은 댄서들이 

전부 나섰네요. 요점은 이거네요. "댄서 이름에 

쓸땐 팝핀, 장르는 팝핑. 혼용하지 마라"라고.. 

아니 이게 머선.. 이제 겨우 스트릿댄스 씬에 대중 관심붙고

댄서들도 스타들이 생기는 마당에 찬물을 끼얹어도 유분수지

왠 훈계질에 훈장질인가요? 왜이렇게 남을 못가르쳐서 안달이 난건지. 

그러는 댄서들도 정작 팝핀과 팝핑을 혼용해서 쓰던

과거가 발각되어서 대중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중.. 

아니 한국 스트릿 댄스 판도 좁다면서 왜저러죠?

면전에서 모니카 앞에 대고 저런말 할수 있나요?

나중에 모니카 얼굴 어떻게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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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모니카만 저격한게 아니에요. 

"틱톡, 인스타로 유명해진 셀럽 댄서들도 마찬가지" 라는거 보면

틱톡으로 유명한 훅의 아이키 역시 저격을 하는건지? 모두까기네요. 

본인도 팝핀이라 썼고, 애초에 방송에서는

모니카가 팝핑이라고 한걸 자막만 팝핀이라 나간거고.

그리고 그게 이렇게 공개 저격 싸불할 정도로 큰일도 아니고.. 참..

열등감인가요? 내로남불?지금은 이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라고.

아는 사이면 전화해서 개인적으로 알려주든가..

혹시 모니카 저격해서 어그로 끈걸로

본인 이름 알리고 유명세 화제성 얻어가려고 

그러는건 아닌지.. 아니길 비네요. "내핀남핑"이라는 말도 나왔네요.

그렇게 소중한 용어면 본인부터 잘 쓰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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