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임신, 성별 또 아들? 피자 사건 홀대 남편과 금슬은 좋네

 

 

아예 안낳거나 낳아도 딱 하나만 낳는 요즘 세상에, 

확실히 정주리 처럼 다둥이 엄마는 드물기도 하고 대단한거죠?

일찍이 세 아들의 엄마로 육아의 힘듦을 토로하던 정주리..

심지어 이번에 넷째 임신이라죠? 그야말로 다산의 상징이네요. 

 

일찍이 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를 낳아서 다산 개그우먼 캐릭터 굳혔는데

김지선의 뒤를 정주리가 이으려나 보네요.. 정주리가 

또 임신을 해서 넷째가 생겼다는 소식인데요. 참 축하하는 한편

아니.. 넷째를 키우면 또 얼마나 힘드려고? 하는 걱정도 드네요. 

게다가 설마 넷째 성별이 또 아들이면.. 그땐 진짜 죽는건데.. 

정주리는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김종부와

결혼해서 김도윤/ 도원/도하 이렇게 셋째를 거느리고 있고

각각 2015년생/ 17년생/19년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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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직 많이 어리고 첫째가 이제 겨우 7살에

5살 3살..아직 손이 엄청 많이 갈건데요? 거기에 넷째?

물론 연예인들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긴 하지만요. 

뭐 여튼 넷째 임신후 현재 75kg 몸무게라고 하더라구요. 

남편과 싸울때마다 애가 생겼다는 정주리.. 정주리가 얼굴은 유니크한데

또 몸매는 굉장히 좋은편인 개그우먼이었거든요 안영미와 함께.

근데 이제는 임신 때문에 75kg까지 살이 불어서 정말 몸이 힘들듯 해요.

그리고 남편관련해서도 참 말이 많았던 정주리인데.. 

정주리 피자 사건 뭐 다들 아시죠? 남편과 아이들이 

음식 먹다 남은거 저렇게 정주리 먹으라고 준거에요.

쓰레기 휴지랑 닭뼈랑 같이 모아놓으니 더 보기가 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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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편이 홀대한다 학대한다 이런말까지 나왔었어요.

정주리도 저사진 올리면서 약간 서운했던 감정을 토로햇던지라 더더욱.

하지만 욕해도 내가 하는거지 남이 하면 안되겠죠? 정주리는

바로 다음날 '남편이 대게도 사줬다'라고 하면서 변호하더라구요. 

나쁜남자가 이상형이고 현재 남편도 나쁜x이라던 정주리.

근데 남편은 극단소속 코미디언 지망생 출신이고, 20대를

모두 함께한 사실상 첫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남들이 모르는

그런 짠하고 찐한 그런 추억들이 있는 대단한 사이겠지요. 

뭐 아무리 육아 힘드네 어쩌네 해도 연예인들은

도우미 쓰고 집안일 가사 육아 전부 사람쓰지 않을까요.

신박한 정리 이런데서는 사람 안쓰는걸로 나오긴 했찌만..

4명 정도 되면 사람 안쓰면..어차피 불가능할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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