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아빠 생일선물도 짝퉁? 루이비통 스니커 짭..아버지 직업 치과의사 논란

 

 

 

본인의 양심을 속이고 가품 짭 짝퉁 사용할수야 있다지만

보통.. 선물용으로는 정품을 선물하지 않나요?

유튜버 프리지아 가품 논란이 드센 가운데,

프리지아 송지아가 부모님에게도 가품 짭 선물을 했다는게 화제인데요.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하면서 짭을 선물..?

엄마 아빠는 알고 받는걸까요 모르고 받는걸까요.

모르고 받은거면 딸에게 실망스러울 것이고

알고도 받은거면. 그냥 프리지아나 가족이나 똑같은 사람이라는 건데요. 

논란이 된것은 바로 이 영상이에요. 과거 프리지아는

1년전쯤, 부산 브이로그를 찍으며 엄마 생일파티 일상을 공개했어요

이때 아버지에게 선물로 루이비통 신발 운동화를 증정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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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한분의 제보로 이 신발이 가품인게 밝혀졌네요

"내것과 색이 달라서 짭같아 알아봤다. 프랑스에만 파는 모델이더라.

문제는 디자인과 박음질모양이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완전 다르다는것"

보시면 신발 발등 부분에 LV로고와 함께 꽃무늬가 있어야 하는데

LV 루이비통 로고는 있는데 꽃무늬는 없어요.

또한 신발끈 아래 박음질 부분도 넓적한 반달이지만

영상속 신발은 없음... 즉 가품이라는 뜻. 

프리지아는 영상에서는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해서

마치 국내 루이비통 매장에서 신발을 산듯한 모습을 보여요

하지만 그 다음 화면은 집에서 아빠한테 선물주는 장면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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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운동화 보라색 색깔 컬러는 국내에는 없고

프랑스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라는것..  참고로 이 모델은

"루이비통 리볼리 스니커즈"이고, 프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760유로.. 약 102만원에 판매중이에요. 국내 공홈엔 없고요. 

또하나 더 논란 있네요. 디올 향수 협찬받아서

광고영상 찍는데, 이때 든 디올 가방이 짭이라면서요?

디올에 돈받아 찍으면서 짝퉁 디올을 들다니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지.

근데 또 돈받고 찍은 광고 영상이라서,

가품이라 하더라도 본인맘대로 못지우는거죠..

가품논란 후로는 가품들고 찍은건 다 내렸거든요. 

지금 호주 뉴스도 나고 국제뉴스에 나서 그야말로 국제적망신이죠

솔로지옥 찍고 해외 외국팬들 많이 붙었을건데

한국이라는 나라를 뭘로볼지.. 중국이랑 비슷하게 보는건 아닌지..

글구 아무리 그래도, 아빠 선물까지 짭인건 선넘었죠. 

아빠 직업 치과의사 라고하던데.. 이것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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