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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코요태 데뷔전 뺨을

25대나 맞았던 과거가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있네요.

심지어.. 빽가를 구타한 사람은 가요계 관계자이고

그사람은 아직도 떵떵거리고 잘산다고 하죠. 

얼마전 3월 12일 방영된 "동치미"에 출연한 빽가.

데뷔전 댄서..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에

겪었던 서러움을 털어놨더라구요. 요즘은 좀 덜하지만

과거에는 빽갈이 소리 들으면서 댄서들이 참 많이 차별받기도 했는데요. 

코요태 이전에 나진우 김구 김영완 정명훈 등의

멤버들이 스쳐지나갔고 빽가 들어온후 코요태 고정이죠.

여튼 빽가가 "코요태" 데뷔전에 댄서생활할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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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댄서로 밤업소 수원 인천등에 가서 가수랑 같이

공연하고, 무대 두세군데 뛰고 새벽에 집에 들어갔데요.

근데 월급날 되서 보니까 업소 일당이 하루에 딱 만원이더라고.

밤업소는 더 힘들어서 더 많이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사님에게 간 빽가.

왜 돈이 이거밖에 안되냐고 너무하신거 아니냐고..

하지만 이사 입에서 나온 말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는데요. 

"니들은 하루에 공연 백개를 하든 천개를 하든

만원짜리 인생이다"라는 말을 한 이사..

빽가도, 빽가 옆의 다른 댄서들도 충격을 받고요.. 

참..댄서들 무시 많이 당했던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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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빽가는 더 큰 소속사로 갔으나 상황은 바뀌지 않고요.

"높은 분이 차키를 바닥에 던지면서 가서 차나 빼라고 하시더라.

어린마음에도 도저히 못줍겠어서 주워달라 했더니 주워주시더라."

"그런데 주차하고 오니 안무팀 단장님이 저를 호출하더니

팀원들 앞에서 뺨을 25대 때리더라. 악으로 버티면서 맞았다"

와..그 높은분이 안무팀장 조졌나보네요. 빽가 조지라고.. 

"제가 말씀은 못드리지만 엄청 큰 회사고

엄청 돈 많이 버는 회사였고 지금도 많이 번다"라는 빽가의 말..

가요계 기획사 사장들 다들 왜이렇게 조폭 양아치인가요.

과거 터보 김종국 재털이 사건도 그렇고 조성모도 그렇고..

요즘은 많이 나아졌겠지만 어디선가는 아직도 이런일 허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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