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담배, 그래미 백스테이지에서 경호원과 맞담? 트로트 의상 + 비율 논란

 

 

얼마전 미국에서 2022 그래미 시상식이 있었죠?

방탄소년단이 미국 잔치에 자꾸 초청되어 가고

공연하는거.. 이제는 뭐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그런데. 그런 방탄소년단 멤버들중 뷔 김태형이

최근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발각되어서 아주 뜨겁네요.

머글들 입장에선 "성인이 담배피는게 뭐가 문제야?"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돌 팬덤에서는. 담배피는걸 좋게 보지는 않는데요. 

보라색 실크 셔츠에 브라운 톤의 팬츠와 넥타이를 한채

미간을 살짝 찡그린 채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뷔.

약간 찡그려서 잘생김이 더 돋보이는건 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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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옆에 있는 보디가드 경호원도 같이 담배를

피고 있어서 그런가, 뷔 비율이나 키를 가지고

경호원에게 압살된다고 하는 반응도 꽤 있는 모양.

당연함.. 경호원은 190 넘는 분이니까요.. 

뷔 아니다 합성이다 등등 온갖 의견과 실드가 나왔지만

저 사진속 남자가 뷔가 아니지는 않고 김태형 맞고요

보시다시피 의상도.. 그나저나 랩몬 남준이도 이 의상 입었네요

팬들 반응은 '트로트 가수 같다'라면서 극불호인듯. 

뭐 최애 본진 아닌이상 담배에 담담한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런 한편 과거에 뷔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기도..

"내가 인생에서 제일 멀리하는거 커피 술 담배 인듯 잘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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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멀리한다는 사람이 담배를 핀다? 라고 실망하는 

팬들이 있는것도 당연하겠죠?

갠적으로 사람은 변하기 때문에 그땐 안피어도

지금은 필수있다..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또한, 저런 트롯맨 의상이 아닌 요런 까리한 수트로

담배피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좋다는 의견도 있어요.

드라마 영화에서 배우들이 담배 괜히 피는게 아니죠 ㅋㅋ 

분명.. 멋진 포인트가 있단 거죠. 건강에는 안좋아도. 

 

그래미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귓속말을 하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 뷔 김태형.

3년 연속 그래미에서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하던데 방탄 새삼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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