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과도한 섹시 노출 컨셉 이유, 이사진 all 남자? 여자 직원들 블라인드 반응

 

 

빅히트 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은, 이제 허윤진만 나오면

모든 멤버들 사진과 영상 티저가 공개되는 셈이네요.

방탄소년단 회사의 여자걸그룹 답게, 지금

많은분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반응이 참..그렇죠?

게다가 르세라핌 멤버들 티저들이 불필요한 노출이 많고,

너무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같다는 혹평을 들은 상태인데요.

원래 여자 아이돌 데뷔는 청순 청량이 국룰이거든요.

섹시했다가 청순하기는 힘드니, 연차 찬 다음에 하는게 섹시컨셉인데. 

그런데 르세라핌 티저 컨포를 보면 그런 국룰을 부수고

초반부터 좀 과하다 싶은 노출이 있어서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러 와중에 르세라핌 컨셉이 고자극적인 이유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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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노출 많은 이유요? 의사결정권 가진 실무진이

전부다 남자라나요. 여자 디렉터 없고 전부 남자.

fx 성공시키고 샤이니 소녀시대 성공시켰던 민희진이

빅히트 갔는데, 근데또 르세라핌은 민희진이 하는게 아니라.

민희진은 쏘스뮤직 쪽 가면서 거기서 어린애들로 그룹만들죠. 

작년 연말에 나온 이 글이 굉장히 의미심장하네요.

"문화와 미래를 선도한다는 회사 하이브는 남성천하"

"7명의 이사가 모두 남자" "전체 직원중 임원은 단3명"

"여성연봉 4900 남성 7800" 와.. 연봉 격차도 ㄷㄷ .

피독이라든지 손성득 등, 빅히트 관련 서바이벌 보신분들이라면

낯이 익은 얼굴들도 보일텐데요. 뭐 이분들이 의사결정한거겠죠.

그런 한편, 오히려 신선해서 좋다라는 반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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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섹시 컨셉이야 호불호 갈리니까 사람마다 다를건데

그보다는 김가람 학폭, 김가람 과거 때문에 더 

말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역대급이긴 하죠. 

 

블라인드 어플 내부에서도 이번 빅히트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 노출도, 섹시컨셉에 대해서 불호가 많네요.

여성 실무진들이 그렇게 뜯어말려도 강행한거라는데.. 

 

뭐..일단 빅히트, 방시혁의 손에서 만들어지니까 뜨기는 뜨겠죠?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한국에서도 흥할지 어떨지.

해외팬들이야 어차피 bts 선후배라고 덕질해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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