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츄 바이포엠 이적? 매니저 없이 스케줄 ..정산 소송 보복 소속사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와

멤버 츄 사이의 소송이 치사하게 흘러가네요.

아무리 소송중이라고 해도, 지금 같이 활동 중인데

지원 안해주고 차 안태워주는건.. 졸렬한거 아닌가요?

최근 썸머스페셜 앨범을 내고

"Flip that"이라는 곡으로 컴백 활동 시작한 이달소.

근데 다른 멤버들은 사진 다 바꿔줬는데

츄 사진 상태가...? 하도 욕먹으니 뒤늦게 바꾸더라구요.

이런식 멤버 차별 하기? 

 

심지어.. 스케줄 하고나서 다른 멤버들은 카니발 타고

숙소로 퇴근하는데, 츄는 혼자 택시 잡아 타고 간다고..

개인활동도 츄가 제일 많은데, 매니저 안붙여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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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없어서? 바빠서? 아니오. 이달소 하나도 안바빴음.

매니저도 5명이나 있음. 그냥 소송걸었다고 밉보여서

괴롭히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츄 불쌍.. 

이달의소녀 데뷔가 2018년인데 아직도 정산 못받았다..?

츄는 심지어 개인활동이 cf광고에 유튜브까지 하는데?

블록베리 측은 "100억들었다"라고 밝혔거든요.

이 100억 회수하기전까진 돈 안준다 뭐 그런거 아니에요? 

정말 끼도 많고 착하고, 늘 웃는 모습으로

팬들은 물론 수많은 머글픽 대중 사랑까지 받았던 츄.

늘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힘들단 말도 안하는 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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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했다고..

그렇겠죠. 일은 뼈빠지게 하고 밥도 못먹고 (증거있음)

택시타고 다니는데 돈이 안들어오는 생활이 5년 가까이 지속되니..

사람이 힘들어도 미래가 있음 견디는데, 앞이 안보이면 놔버리게되죠.

이달소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한것도 츄 덕분 아닌지?

블록베리 저딴식으로 차별하는거 넘하네요.

지켜츄 보면서 늘 웃음이 났는데 마음이 아파요...

그 스케줄을 혼자 힘들게 끙끙대면서 했다 생각하니 ㅠㅠ

츄도 아직 나이도 어린 애기인데 

얼마나 서러울까요 ㅠㅠ 소속사 나쁜놈들

어서 츄에게 정산금 주고 곱게 보내줬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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