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주영훈 싹쓰리 저격, 이지혜 이효리 불화 암시? 멤버 불발

요즘 멜론차트를 보면 비룡 비 정지훈, 린다g 이효리, 유두래곤 유재석

이렇게 세명의 싹쓰리가 낸 타이틀곡 서브곡 등등이 전부 차트 독식중이죠?

후덥지근한 발라드노래 기계픽들이 점령했던 여느때와는 달리

차트가 청정해져서 들을 노래들이 많아 좋은 요즈음인데요.

 

싹쓰리의 파급효과라고 할까요. 메인 타이틀 곡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쉽지만 탈락한 곡들이 있는데.. 그런 곡들이 코요태에게 갔죠?

곡선정때도 "이곡은 코요태 잘 어울리겠다"라고 싹쓰리 멤버들이 언급을 했고

이에 코요태들이 "남은곡 저희 주세요"라고해서 서로서로 잘된 상황인데요

그런 과정에서 코요태 유튜브에 나온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있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 싹쓰리 결정전에 멤버들 언급되면서 이지혜도 나오고

지코도 나오고 이상민도 나오고 그랬죠 룰라처럼 4인조가 될수도 있었죠

이지혜도 당시 본인이 멤버 될줄알고 있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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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효리로 결정되고나서 이지혜가 바로 둘째를

계획에 세웠다는 말을 하는 신지.. 여기까지는 뭐

딱히 문제가 되거나 논란이 되는 발언은 아니고,

그냥 비하인드 재미있는 에피소드 풀어준건데요.

 

이제 여기부터 주영훈이 ... 하면 안될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이지혜는 본인이 멤버가 될줄 알았다고 한다"

여기부터 조금 쎄하기 시작한데요.

코요태도 주영훈도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이지혜는 싹스리 멤버 될줄 알았는데, 작가한테 연락이 왔다고 한다

혹시 이효리씨랑 친하냐고 이렇게 연락이 왔었다고 한다

즉 싹쓰리는 4인조도 생각을 한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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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네 그럼요 효리 언니랑 친하죠"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 연락이 없었다고......... 아니 근데 이지혜랑

이효리 당사자들은 가만있는데 신지 주영훈이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지..

꼭 이런이야기 하면 이효리가 이지혜 깐거 같고,

이지혜 혼자만 이효리랑 친하다 생각하고 이효리는 이지혜 서먹한것처럼..

 

그리고 왔었데 < 맞춤법도 너무 거슬려요 ㅋㅋㅋㅋ

네티즌들도 "대!라고! 대대대대래대래대래댓걸" 막 이런 리플 남겨놓음ㅋㅋㅋ

사실 비 효리는 그시대 탑이지만 이지혜는 좀더 옛날이라서

시대가 약간 다르긴 해요. 그러다보니 멤버가 그리 고정된건데..

싹쓰리 음원 대박나고 음방 마무리까지 다 끝난 마당에 주영훈이

이런 이야기 하니까 좀 그렇네요. 이효리가 이지혜 반대한것처럼..

그냥 비 이효리 나온순간 유재석까지 셋이서 이조합 하자고 한건데

친하냐고 물어본 다음에 연락이 없었다는 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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