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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인 연예인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얼마전 강민경 한혜연 사건도 그렇고, 유튜버들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에게 파급력이 있는 사람들일수록 일거수 일투족

말 한마디 SNS 사진 한장이 참 쉬운일이 아니죠.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 역시 그러한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통해서 자주 모습을 내비쳤고

단아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 지적인 이미지로 팬들도 많았어요.

 

뭐 그러다보니 연예인 뺨치는 인기로 CF 광고도 여러개 찍은 문정원..

그런 문정원이 최근에 SNS 인스타그램 광고 때문에 욕을 먹고있네요.

뭐..연예인들이 뭐 하나 입고 뭐 하나 사용해주고 사진찍으면

그 제품의 판매량이 훅 뛴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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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정원이 사진 올린것도 역시 광고였는데요

강민경 등 ppl 논란을 의식했는지 "광고"라고 적었더라구요.

광고를 광고로 적었으면 일단 큰 문제는 없는데..

그렇다면.. 왜 문정원이 욕먹는걸까요?

 

 

"광고가 너무 많다" "광고면 어디 제품인지 자세히 써줘야지"

"그냥 광고라고 하면 끝이냐" 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요즘 사람들 너무 민감하다" "보기 불편하면 언팔해라"라고 옹호하는 사람도.

 

논란이 커지자 글을 수정했네요 문정원은.

"광고 @제품회사계정 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얘기 들어봐야지"라고요.

해당 브랜드 계정을 태그했는데..그런 과정에서 뭐 죄송하거나 어쩌거나

해명글은 없었고요. 뭐 애초에 죄송할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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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요즘의 이런 논란들이.. SNS가 커져나가면서

그에 대한 광고 관련 법률이 없어서 생기는 과도기적 논란이겠죠?

TV방송의 경우 시간당 광고를 엄격히 제한하고 ppl 경우도 마찬가지고

ppl이 아닐시에는 전부 모자이크 처리하죠..

 

특히 강민경이나 한혜연은 "내돈내산" 즉 내돈주고 산것처럼

거짓말해서 홍보하고 수천만원을 챙겨서 더 큰 문제가 된것이고요..

문정원도 수천만원 혹은 그 이상 받았으면 받았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문정원이 강민경 한혜연처럼 거짓말을 한건 아닌지라..

 

과거 슈돌 돌아올때도 아이오페 등 본인 제품 광고 논란으로

욕을 먹기도 했었던 문정원.. 연예인도 아닌데 왜 욕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렇게 광고해서 돈 벌면 그게 인플루언서고 연예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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