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범규 인성 논란 또? "수빈인 오래 못살겠네" 브이앱 중 멤버 악담

 

빅히트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청량한 컨셉으로

그리고 독특하고 긴 제목의 노래로 유명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

방탄수저를 물고 태어난 그룹이라 그런지, 데뷔한지

얼마안되었음에도 십만대의 초동을 넘기는등 성적도  팬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그런데.. 늘어나는 인기만큼이나 논란도 우려도 커지는것이

어찌보면 케이팝 아이돌의 숙명이지요. 투바투는 유독

인성 논란, 성격 논란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최근에는 범규 성격 인성 논란이 터졌는데요.

 

참고로 범규는 2001년 대구 출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세,

어린 나이지만 180cm의 우월한 피지컬의 소유자이며

한림예고 실용무용과 재학중..고등학교를 1년쉬고 입학해서

20살이지만 현재 고3으로 재학중인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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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팀내 포지션은 따로 정확히 구분된건 없지만

투바투 내에서 보컬을 맡고 있을만큼 실력이 좋고요.

그런 범규가 한 말이 뭐길래 욕을 먹나 싶어 찾아봤더니.

팬들이 투바투 멤버 되고싶다 (그럼 같이 있을수 있으니)

뭐 이런말 한걸 듣고 투바투 되기 얼마나 힘들지 아느냐,

투바투 된거 나는 후회한다 쉬지도 못하고 연습만해서.. 뭐 이런말을 하기도 하고..

투바투 최범규 인성 "TXT 데뷔 후회할걸, 하루도 못쉼" 휴닝카이 당황

더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클릭.

투바투 된걸 후회한다는 발언으로도 모자라..

그리고 최근 3주차 브이앱때는 또다른 폭탄 발언을 한 범규..

멤버 생일 덕담으로 "넌 단명하겠다" 뭐 이런 소리도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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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십대 20대 초 어린 나이때는 친구들끼리 짓궂은 장난도 하고

그정도 막말도 하고 흔한걸수도 있겠으나 아이돌이 그런말을 하면

책잡히고 욕먹는 요소가 되는거죠. 심지어 "단명하겠다"라는

말을 들은 멤버의 팬들이 들을땐? 범규가 미워지는거겠죠

그렇게 팬들 악개들끼리 싸우다 팬덤 분열하고 와해하고

팬덤 분위기 안좋아지면 팬들때문에 탈덕하는 팬들도 나오고..

 

 

별거아닌걸로도 쉽게 무너지는게 팬덤인지라..이건 범규가

좀더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범규 최애라는 분들도

내새끼지만 조마조마하고 걱정된다 라고 솔직히 고백하는 분들도 많고요.

휴닝이가 생명줄 안잡았다니까 '오래살진 못하겠네" 이런말 범규가 해서

수빈이가 "그게 뭔소리야"하면서 화냈죠.......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져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팬들이 월욜에

피곤하다고 하니까 "주말에 쉬었는데 월욜이 왜 피곤하냐'면서 따지기도 하고;;;

브이앱중에 물병으로 바닥 두들겨서 시끄럽게 만들고 물흘리질 않나..

단체 브이앱에서 한명이 그러면 다른멤버 목소리 잘 안들리죠..

그렇게 시끄럽게 만들고 눈치줘서 브이앱 끄게 만들고..

이런걸 두고 창조논란이라고만은 할수없고 범규 인성 논란 나오는건 다 이유는 있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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