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알바생 돈으로 메꿈? 층간소음에 이어 가지가지 인성

 

요즘. 이휘재와 이휘재 아내 문정원에 대한 대중들의 비호감이

이보다 더할수 없을 정도로 최고점을 찍고있네요.

그렇잖아도 층간소음 관련해서 무개념 행동을 하면서

민폐를 보여줬던 문정원.. 이번에는 남의 돈 떼먹고

먹튀를 하고도 기억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쩝..

보통 연예인 논란 보면, 하나 터지면 두번째 세번째

줄줄이 사탕인 경우가 많아요. 빚투도 그렇고, 성희롱 미투도 그렇고요.

문정원 같은 경우는.. 아이 관련해서 무개념 진상짓을 한게 또 나온거죠,.

문정원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 댓글.. "2017년도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에게 당했다. 장난감 두개를 32000원에 팔아야 하는데, 

돈없다고 좀있다 준다더니 떼먹었다. 밤까지 기다려도 안와서 개인 사비로 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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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버랜드 버블건 16000원짜리 이거 말하는거 같은데요

알바생에게 32000원은 결코 적은돈이 아니지 않나요?

당시 아이들과 같이 사진도 찍어줬다고 하니 증거도 되겠네요

"사진값이 32000원이냐"라는 말도 너무 서글픈데요. 

버블건 들고있는 모습이야 이미 증거로 남아있고

이 버블건이 그당시 에버랜드에서 산게 아니고

다른데서 산 다른 제품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

하.지.만.

문정원 인스타그램 가보면 2017년 5월에 에버랜드 다녀온

사진을 버젓이 올렸네요. 또한 문정원에게 당했다는 아르바이트 분도

당시 매장에 5명이 있었고 5명이 증인이 되어줄수 있는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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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문정원이 결국  사과문을 올렸더라구요..

참..너무...실망스럽고 별로네요. 문정원 예쁘고 똑똑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3만2천원은 본인에게 껌값이니, 그냥 연예인에 대한 호의로 꿀꺽한건지.. 

여튼 사과문 내용에 따르면.. "당사자 댓글이 지워진 상태다.

그래서 DM을 보내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변명의 여지 없는 나의 부주의다" 라고.. 

근데 사과문 내용도 보면.. 내가 뭘 잘못했다 누구에게 뭘 이런거 없고

그냥 만능 사과문이에요.. 전현무 이재용에게 사과문 쓰는법 문정원은 좀 배워야 할듯.. 

참... 작은걸 보면  큰걸 알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보면 문정원이라는 사람도.. 그렇게 착하거나

배려심 있거나 한 사람은 아닌듯 싶어서 실망스럽네요.

아이 키우는 사람일수록 더 조심햇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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