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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또 터지는 배구계의 폭행 폭력 논란. 정녕

한국 운동계 체육계는 폭력 쓰는 깡패들의 모임인걸까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의 학폭이라든지 송명근 심경섭 남자배구선수

학폭이라든지 아직 제대로 처벌받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또 터졌네요. 

 

심지어 이번 논란은, 선수가 데뷔전 일반인을 괴롭힌것도 아니고

선수를 , 감독이 두들겨팬것... 감독 제정신인가요?

폭행을 당한 사람은 배구선수 박철우 고요. 현재는 한국전력 소속인가봄. 

박철수 선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한줄..

"정말  피꺼솟이네. 피가 거꾸로 솟는단 느낌이 이런건가" 라는말.

참고로 박철우 선수는 2009년에 폭행을 당했어요.

근데 왜 10년도 지난 지금 이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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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철우 선수에게, 이상열 감독(그땐 코치) 가해자가

이차가해를 최근에 했기 때문.. 최근 학폭관련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근데 그 내용이..박철우 선수 보기에 피꺼솟이었던거죠. 

인터뷰 내용 가관이네요. 박철우를 구타해서 무기한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던 이상열 감독.. 징계 2년만에 컴백했고요

대학배구 지도자, 해설위원을 거쳐서 작년부터 kb손해보험 감독...

 

 

여튼 그런 이상열이 한말이 "인생 잘 모르니까 조심해야하고

잘못은 사과하고 조심해야한다. 인과응보다. 어떤일이 있으면

반드시 대가가 있다. 나도 늘 사죄하는 느낌으로 산다"라고..

웃긴건 저런 인터뷰를 해놓고, 박철우 선수한테 사과는 안했단거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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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자기가 때린 박철우 선수에겐 진심어린 사과도

안해놓고, 인터뷰 나가서는 좋은 사람인척 '늘 조심하고

나쁜일 저지르면 사과하고 살아야한다'라고 ㅋㅋㅋ 학폭관련 코멘트 ㅋㅋㅋ

내로남불이 따로없네요 ㅋㅋ12년간 폭행 피해자 한텐 사과 안하고

즈그팀 선수들에게만 사과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ㅋㅋㅋㅋㅋ 

정말 배구판 어디부터 어디까지 썩었는지 모를..

운동하는게 저렇게 맞아가면서 할일인가요? 박철우 선수

배랑 얼굴에 상처난거 보이죠. 이상열도 그렇고 그당시

국가대표 감독이던 김호철도 같이 욕먹어야 정상이죠. 

 

이분이 바로 이상열 감독.. 배구판은 폭력 가해자들 양성소인가요?

쌍둥이도 벌써 복귀 운운하고, 폭력 저지른 이상열도 다시 감독되고..

철저히 가해자 보호 집단인가봐요. 배구연맹도 물갈이좀 되야할듯

스포츠 연맹 협회치고 안썩은곳이 없어요 축구 빙상.. 에휴..

그나마 클린한곳은 양궁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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