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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이 흥하고 대한민국은 미트 이후로 

트로트의 시대가 되어버렸죠? 이처럼 현재와 같은

트로트 대시대를 연 장본인이 바로 ㅁ ㅣ트 PD인 서혜진 PD.

물론 미트를 재밌고 자극적으로 만드는건 맞는지 몰라도

좋은사람이냐 멋진사람이냐하면 글쎄요. 요즘 솔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최근 미스트롯 서혜진 PD 인터뷰 읽어보니까 더 많은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잘나면 잘난거지, 다른 PD들을 까거나 비교하는 발언도 하고

심지어 김태호 나영석에 대한 발언도 서슴지 않고요.. 

일단 겸손하지 않은 사람인건 잘 알겠더라고요

문제가 된 부분 한번 가져와보자면, 

"시청률이 진리다. 시청률 2~3% 찍고 우아한 프로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간다. 당신이 못만들어서

그런거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는 발언을 한 서혜진..

시청률 지상주의인가요? 천민자본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연상되는..

물론 시청률 중요하죠. 하지만 시청률 때문에 천박한 방송이 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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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김태호 발언도 문제가 될법한데요.

"무한도전 1박2일때 난 스타킹으로 만년2등했다.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통쾌하다. 35.7% 시청률 찍었다"라고.. 

그리고 나영석 보고 "심심한 일상으로 만드는데 독보적인 사람"이란 발언도.. 와우 ㅋㅋ 

그리고 인터뷰 뜨자마자 서혜진 PD 저격러 나섰네요.

서혜진피디와 과거에 같이 일했던 전 방송작가라는 분이 쓴 글. 

"sbs 그만둔 이유 월급 상품권으로 주고, 협박하던 녹취 풀려서 그만둔거면서"라고..ㅋㅋ 

또한 서혜진과 콤비가 노윤 작가인데, 노윤 작가 역시

서브작가들 피말리게 하고 저녁은 은박지 김밥 한줄 시켜주고 입닦고.. 

작가들에게 서혜진 노윤 이 두사람의 이름은 아름다운 기억이 아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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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월급 상품권 지급이 뭔 내용인가 보니 

실제로 벌어진 일이고 sbs 뉴스도 탔나봐요. 

"sbs가 외주제작사 직원 월급을 현금아닌 상품권으로.. 

심지어 제보자 색출해서 원망 분노 협박까지 "..ㄷㄷㄷ

정말 어나더 클라스네요 . 티비조선은 이런거 신경안쓰나요?

기본적으로 서혜진 인성 자체가 무례하고 거만한 느낌이었는데

이런 상품권 월급 일화 보니까 거만을 넘어서.. 양아치 느낌도..ㅠㅠ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남양 기업에서 대리점 직원들에게

월급 우유로 주는거랑 비슷한거 아닐지? 물론 상품권이 쬐끔 더 낫기야 하겟지만.. 

가만있다가 등판 당한 나영석 김태호 PD도 솔직히 어이없겠네요

나영석 김태호가 아무리 그래도 서혜진에 비교될 사람들은 아닌데

각각 우리나라 예능의 한 획을 긋고 새로운 역사를 쓰신 분들인데..

시청률 중요하지만, 강조하지만 시청률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사람 인생에 돈 중요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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