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모범택시 액션 논란, 출연료 1억 받으면서 액션은 전부 스턴트맨 대역배우

 

 

왕따 논란으로 에이프릴이 하차한 드라마 "모범택시"가

이번에는 이나은 아닌 다른일로 논란이네요.

참 바람잘날 없는 드라마 모범택시.. 이번에는

배우 이제훈의 액션 장면, 스턴트 때문에 논란인데요. 

보통 배우들 발연기나 대사 뭐 이런걸로는 논란되어도

스턴트로 논란뜬건 이번이 거의 처음인듯요? 보시다시피

이제훈의 연기중 액션이 많은데.. 액션씬마다 스턴트 배우가 떠서..

그리고 그 대역배우가 이제훈과 너무 달라서 논란인거죠. 

액션씬을 너무 못해서 , 드라마 완성도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을수도 있고.. 다치는것보다는 대역배우 쓰는게 나을수도 있죠

근데 이제훈은 짧은 머리인데.. 이제훈이 액션만 하면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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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대역배우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는거 보이시죠?

무술전문 스턴트맨 스턴트 배우는 헤어스타일이 이제훈보다 긴듯

그래서 주먹날리고 발 날리고 격투씬이 있을때마다 뭔가 이상해지는..

이건 이제훈 문제라기 보다는 PD 감독 문제 같기도 한데요.  

 

근데 또 한가지 더 논란이 있네요

이제훈의 출연료는 한편당 1억 이상인걸로 아는데

저 액션을 찍는 대역배우분은 솔직히 천만원은 커녕

100만원은 받으실지 걱정되는 거죠 

그러니 저렇게 액션 많이 넘기는데도 이제훈의 출연료

1억원이 정당한거냐 거품 아니냐 하는 지적도요. 

보통.. 좀 간단한 액션은 배우들이 직접 찍고

특히나 정우성 권상우 등은 액션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이죠

그런데 모범택시 이제훈의 "김도기" 역은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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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사 특수부대 특수전사 707 특수임무단" 출신인데

이제훈이 액션 격투 무술 연기는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애초에 캐스팅부터 약간의 에로사항이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도. 

 

네티즌 반응. "머리길이 넘 다름" "이제훈 대역 티 너무 남"

"택시 주차 이런건 이제훈 본인이 하지 그것도 대역쓰더라"

"헐리우드는 헤어스타일 맞춰서 찍던데" 등등..

티안난다고 아무생각없이 봤다는 분들도 있고요. 

이제훈 배우의 액션신이 절대 필수는 아니긴 하지만..

참고로 김남길, 주원은 액션씬 90퍼센트 이상을 직접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늑골 다치고 옥상에서 떨어지고 했지만 대신 작품 평가는 좋았죠.

이제훈은 좀 액션을 하기는 몸이 무거운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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