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유전자 쇼핑 "돈주고 사온 아기" kbs 슈돌 폐지 청원중인 시민단체들

 

 

사유리가 비혼 출산, 정자은행 기증을 통해서

결혼없이 혼자 출산한 것이 매우 큰 화제가 되었지요?

현재 사유리 아들 젠은 건강히 잘 크고 있고,

화제와 인기에 힘입어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까지 성사된 상태인데요. 

 

그런데 참.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 사유리를

고깝게 보는, 좋지않게 보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사유리의 하차는 물론이고 심지어 슈돌의 폐지까지

요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들이 있어서 참 충격적인데요. 

참... 심각하네요. "건강산회단체전국협의회"

그리고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등등.. 첨 들어보는 단체들이 시위에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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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kbs 정문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 

사유리가 유전자쇼핑을 했다나요. 돈주고 유전자 입맛대로

골라서 사와서 문제라나요. 헐...말을 참 자극적으로 나쁘게 하시네요. 

"kbs는 다양한 가족 포용이라는 명목으로

가족해체를  추진하는 정책을 지지한다. 남자며느리

여자사위등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행태를 일삼는다"라는데..

동성애연합 어쩌고가 나왔달때부터 좀 이상하네요

사유리가 동성연애자 게이 레즈비언은 아닌데 왜 여기 끼는지? 

 

또한, 비혼출산이라는게 국내에서 법적으로 금지된건데

외국으로 건너가서 자발적 미혼모가 된 사유리를 슈돌에

출연시키는 kbs는 제정신이 아니다.. 라는 말도 하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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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결혼하기 싫으면 정자은행 통해서 인공 수정으로

아이낳고 살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려고 한다."라는 말까지도..

진짜 표현 하나하나 역대급이네요. 유전자쇼핑부터 시작해서..

사유리가 들으면 진짜 어떤 기분이 들지 .피눈물이 날지도..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사유리 혼자서 출산하는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가뜩이나 인구도 줄고있는데

아이 낳아서 한국에서 키워주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사유리 방법도 삶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미 태어난 생명에게 "쇼핑으로 태어났다"라는 말 자체도 너무 끔찍하고요. 

글구, 결혼생각은 없어도 애 낳을 생각은 잇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을건데.. 그것보다 시골에서 돈주고 여자사오는

매매혼 동남아 결혼 이거나 규탄하지. 사유리가 넘 불쌍하네요

kbs가 중심 잘 잡고 사유리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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