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와사비 plug boy 접대부 컨셉 논란, 트월킹으로 빵 뜨더니 전남친 폭로?

 

엠넷의 음악예능 "굿걸"에서 트월킹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퀸와사비.

당시 슬릭 이영지 효연 에일리등등 그야말로 걸크러시 가수들이

총출동해서 큰 화제였었죠? 그뒤로도 퀸와사비는

여성팬들의 인기를 모으면서 다양한 예능 방송등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그런 퀸와사비가 최근, 트월킹으로 빵 떴던때랑은

완전 180도 다른 느낌의 곡으로 컴백을 해서

근황을 알리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당당한 여성 눈치안보는 여성 시원시원 호탕하고 재미있는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번은 완전... 확 달라진 느낌. 

이번 퀸와사비 신곡의 제목은 "plug boy". 메킷레인 블루가

피쳐링을 했네요. 뮤비에서 퀸와사비는 접대부로 연기를 하는데요

말 그대로.. 몸을 파는 그런 여성 역을 한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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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와사비는 본인이 그런 ㅊ녀 역활을 맡게 된데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하게 본인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어요

과거에 만난 사람하고 그런 일이 있었나보더라구요..맘찢.. 

 

"과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사람이 있었다.

내게 해로운걸 알면서도 외로워서 만났다. 그는 내게

언어폭력, 가스라이팅 같은걸 한 사람이었다."ㄹ ㅏ는 퀸와사비 ㅠㅠ

 

당시 남친이 퀸와사비보고 창녀같다고 whore, slut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헤어져야지 하다가도 4년을 질질 끌고 만났다고..

사실 헤어진다는게 남일이나 말처럼 쉽진않죠 본인 일이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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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뮤비에서 접대부 말고 다른표현 할수도 있었지만.

그사람이 잘되길 원해서, 날 이용해도 좋았었다. 병든사랑. 피흘리는 사랑.

그런걸 표현하는게 창녀와 포주 느낌이었다" 라고도 밝힌 퀸와사비. .

말 한마디 한마디가 뭔가.. 맘에 와닿네요.

원래 사람은 나쁜짓을 같이하면 제일 친해지기 마련이라는 말도요.

물론 퀸와사비가 나쁜짓을 한건 아니지만, 본인도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고.. 글쎄요. 좋은사람 같은데요.

 

하지만 그런 반면에 퀸와사비 뮤비 보고 혹평도 많아요.

뭔뜻인진 알겠는데 매체에서 표현할땐 다른방식으로

해야하지 않나. 적절하지 않다 라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또한 화제성에 비해서 힙합 판에서는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말도 공감. 

일단 대중매체에서 파급력 영향력을 생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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