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발렛 파킹 논란 해명 "아버지뻘no 담배피던 내 또래" 인성 재조명

 

 

 

참 연예인들 보면 사실이 아닌것들로 소문이 나고 혹은

악의적으로 와전되거나 왜곡, 축소은폐당하는 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입에서 입으로 자극적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아니라고 해명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일이 쌓이다보니 다들 우울증 걸리고 정신과 다니고 그런거겠죠?

돈많이벌고 화려한 삶의 이면에는 참 .. 그런 안타까운 단점도 있는데요.

 

 

위너의 남태현 역시.. 인성 관련해서 참 논란이 많았던 케이스인데요

남태현이 잘못을 아예 안했다~ 뭐 이런말을 하기보다는.

본인이 한 것보다 더 부풀려지고 거짓으로 알려진것도 너무 많더라구요.

이에 과거 논란에 대해서 남태현이 오해를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남태현. 남태현은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 최고의 기획사 YG의 위너멤버였고. 최고인기 그룹의 인기멤이었죠

"그러니 오만해지고 거만해지고 그런시절이 있었죠?"라고 묻는 엠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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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태현이 "어..네" 라면서 사실을 순순히 수긍하고 인정했는데요

그다음 최욱 정영진이 "주차비"하면서 그 논란의 노룩패스 주차비 사건을

언급하려는데 "잠깐만요"라고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러니까 논란의 쟁점은 이거죠

"아버지뻘 나이있는 분에게, 건방지게 한손 손가락에 돈 끼워서 줬다" 이거요.

발렛파킹 논란... 진짜 한참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사건.....

하지만 남태현이 밝힌 사실은 .. 알려진것과 조금 다른데요.

먼저 남태현은 본인의 행동중, 손가락에 돈 끼워준건 잘못맞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억울함이 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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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밝히지만.. 주차관리원은 아버지뻘 어르신이 아니었다.

내 또래였다. 나보다 어리거나 나랑 비슷한 그쯤?"이라는 남태현

헐.. 약간은 억울할만 햇겠네요. 근데 남태현 말 들어보면

더 억울한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아버지뻘 아니라 또래인것도 억울한 포인트이고,

심지어.. 계산할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는 주차계산원.....ㄷㄷ

솔직히 기분나쁘죠. 그래도 업무중일텐데, 담배피면서 돈을 받으면요.

 

담배피우고있고, 불친절했던 나이어린 또래 주차관리원..

남태현도 이에 기분이 많이 상한거죠. 자기는 돈 내고 이용하는데

돈받고 일하는 어찌보면 갑과 을인데.. 직원이 서비스정신없이...

 

뭐 그래서 약간 기분 상해서 자기도 무례해졌다는 남태현.

"제가 무례했고 죄송하지만 먼저 무례했어요"라고 하네요.

뭐 남태현 같은 경우는 이 발렛파킹 사건 이전에

팬들에게 "얘기하잖아!(조용히좀해)" 버럭한 사건이라든가

이미지 안좋게 쌓인게 많아서 한번에 터진거겠죠?

그당시 디스패치가 디패한거라고 봐야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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