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데이트 사진, 반려견 두부 산책? 작년 음악작업 같이하더니 공개연애

 

 

 

연예계 훈남훈녀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어요.

sm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그리고 힙합알앤비 아티스트 크러쉬

두사람이 공개열애를 인정했죠?  아이돌들 열애설 터지고

팬덤 반응 좋기 참 쉽지않은데. 윤아 이승기 이후로 참 오랜만의 훈훈함이네요. 

그렇지않아도 며칠전에 아이콘 바비 혼전 임신과 속도위반

결혼 소식 발표때문에 그런가.. 마라맛에 비하면 여긴 순한맛.

참고로 크러쉬 소속사가 현재 싸이 피네이션인걸로 아는데요.

피네이션 말로는 "좋은감정 가지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요건 조이가 레드벨벳 공카에 팬들에게 남긴 글이에요.

확실히..같이 노래 곡작업 하면 많이들 사귀나봐요

태연 라비도 그렇고, 과거 그레이 티파니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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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이 크러쉬 역시 작년 5월 20일에,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자나깨나" 싱글에

조이가 피쳐링으로 참여를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인연 맺었나봐요. 

그런가 하면 보시다시피 조이 크러쉬 두사람이

데이트 하는 장면도 포착이 되었더라구요.

두사람다 애견인이라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하네요.

 

참고로 크러쉬가 키우는 강아지 품종은

재패니즈스피츠 이고, 이름은 두부에요.

크러쉬 앨범 커버에 두부와 같이 나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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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형욱이 세나개 있을 적에는 크러쉬가

세나개 출연해서 강아지 강씨에게 입질 교정을

받기도 했어요. 좀 사람을 잘 물고 사납더라고요. 

요건 크러쉬가 본인 크러쉬 공카에 올린 글인데.. 팬들 애칭이

쉬바뮈 인가봐요 ㅋㅋㅋ 로꼬는 참고로 로꼬츄. 다들 애칭들이 귀엽네요.

그리고 열애설 터진거 보면. 평소에 이미지 잘 쌓아놔야

열애설 터져도 유하게 훈훈하게 넘어가더라구요

평소에 사고치거나 밉상짓 하거나, 아니 요란하게 관종 연애하면

좋지않은시선으로 보는듯.. 태연 백현 오픈카 키스 사건처럼.. 

어쨌든 너무나 잘 어울리는 훈남 훈녀 선남선녀 커플 크러쉬 조이..

음원강자와 꿀보이스의 만남이네요. 둘이 잘 어울리기도 하고..

조이 크러쉬 오래오래 행쇼하셔요 이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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