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2대1 성관계 제안, 가세연 김용호 폭로 "여성팬 dm으로 꼬셔서.."

 

 

박유천은 도대체 어디까지 나락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유흥주점 여성 성폭행 논란에 이어, 온갖 추잡한 추문에

휩싸이더니..이번에는 팬에게 성관계를 제안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심지어 2대1 성관계를 제안했다는... 그것참 알고싶지않은 tmi군요..

 

사건을 폭로한것은 바로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 연예부장.  가세연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은 "박유천의 황당한 제안" 인데요. 

김용호의 주장은 이러합니다. 

"박유천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성에 대한 가치관이 문제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팬에게까지 몹쓸짓을 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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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용호가 공개한것은 박유천의 한 팬분이 제보해주신 녹취록..

이 팬분은 박유천에게 "넘 힘들어 보인다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dm을 보냈는데

그러자 바로 박유천에게 "맥주 한잔하자"라고 답장이 왔다고 ㄷㄷ 헐.. 

이 제보자 분은 처음엔 거절했는데, 그러자 박유천이 카톡말고

라인 대화 하자면서 라인으로 초대하고, 본인 작업실 사진까지 보내줬다고.

그러고 나서 나온 말이..ㅋㅋ "친구 1명 더불러서 셋이서 성관계 하자"라고.

이게 말인지...방구인지..... 

김용호도 "황당하다. 자기 팬이라는 분에게 dm 보내서

작업걸고 ㅆㄹㅆ 하자는 저런 제안을 한것. 저 팬도

너무 화가나서 격해졌더라. 박유천은 정신 못차렸다.

지금 이상황에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수있냐라고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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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금 박유천은 본인 힘들때 구해준 소속사 나몰라라 하고

일본 기획사랑 이중계약한걸로 난리 났거든요. 소속사에서

박유천 유흥빚, 유흥업소 술집 빚 외상거래 다 갚아주고 데려왔다던데.. 

예전에도 자꾸 변기 좋아한다면서 변기 그림 그리고 변기 이야기

엄청나게 많이했던 박유천. 원래부터가 취향이 좀

일반적인 사람하고는 상당히 다른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로해주려다가 험한소리 들은 팬분 멘탈은 어쩔..

진짜 동방신기, JYJ 이름에 먹칠을 해도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아니 소송중에, 그런 말이 나오나요? 박유천 멘탈, 인성 정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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