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OA 지민 민아 왕따 가해 사건이 터졌을때

왜 다들 민아 편이 하나도 없었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무슨 일이든 시간이 답인가 봅니다.

요즘 민아 행보를 보면.. 민아가 피해자였다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지민 역시 가해자일수도 잇지만

현재는 피해자가 아닌가 싶은 상황인데요. 

그사람 됨됨이를 보려면 약자에게 하는걸 보면 된다고 하죠.

음식점 직원에게 대하는거라든가, 자기 아랫사람에게

부하직원 들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대부분 인성이 나오는데요.

aoa 권민아 같은 경우는.. 진짜 FNC 있을때

매니저들 보통 괴롭힌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스태프, 매니저 등등에게 온갖일을 다 시켰다는 민아.

카톡으로 새벽 2시든 4시든 온갖 심부름을 시켰다고 하는데요

연예인 아이돌이 얼굴이 알려져있어서 직접 못하는일도 있고

매니저가 어느정도 도와주는건 이해가지만.

 

[스폰서광고]

 

그러면서 고마움을 느끼거나, 때로는 과한 요구에 미안함을

느끼는게 보통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민아 같은 경우는

고마움 아닌 당연함을 갖고있고, 심지어 매니저들을

쥐잡듯이 잡고 괴롭혔다는 증언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민아언니 무섭다" "제일 예민하다" 

"뭐라고 하면 무조건 말대꾸 하지말라고 한다" 등등..

"다른 멤버들은 별일 없는데 민아 언니가 특히 더" 등등..

 

심지아 aoa 민아는, 본인 예약 뿐 아니라

엄마의 치과 예약, 피부과 예약까지 스탭 매니저들에게

부탁을 햇더라구요.. 이건 명백한 갑질이고 횡포다 라는게

연예 매니지먼트 소속사 기획사 주변인들의 반응..

아이린이 갑질린으로 유명했는데, 권민아 역시 그 계보를 잇는건지.. 

 

 

[스폰서광고]

 

그 와중에 지민이 매니저 대하는 태도가 민아랑

상반되고, 송은이가 신지민을 칭찬한게 팟빵캐스트 통해서

알려지면서 AOA 민아 지민 다시보기 재평가가 시작된거죠.

매니저들, 김숙, 송은이 전부 FNC 식구들인데, 지민 칭찬하네요.

 

"매니저 입장에선 지민이 성격좋다. 청소 한번 하려고 하면

못하게 하고 멤버들끼리 하면 된다며 말렸다. 

빨래 청소를 한번 못하게 했다"

"AOA 첫1위 했을때 지민에게 전화가 왔다.

그거 듣고 울컥해서 주니엘 싸인회 중에 펑펑 울었다" 등등..

아무래도 동고동락 같이살며 고생한 사이라서 정이 남다른가봐요. 

민아는 인터뷰 통해서 "대단한 위치에서

그걸 당연히 누리고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거지같다"라고 했었는데

그게 본인 이야기였나요? 너무나 내로남불인데요.. 

 

AOA 팬들이 사건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민을 믿고 지지하며

기다렸다고 하는데, 그건 다름아닌 그간 지민이 그동안 보여줬떤

모습이겠죠.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늘 밝은 모습으로

팬들 대하고  팬들에게 잘했기에.. 겉은 강한 리더여도 속은 여린 사람이였기에..

그래서 매니저나 스탭들도 지민에게 많이 고마워했다던데, 역시 가까이서 본 사람들이 제일 잘 아는거겠죠. 

 

AOA 지민 설현 목격담, 힘들때 안버리는 찐 절친 의리 재평가? 이상순 사진전 인증샷

AOA 민아 지민 디스패치 "ㅊ년 사무엘잭슨, 너검마" 충격적 대화록

권민아 호텔 흡연 논란 "흡연방이다" 거짓말? 인스타그램 삭제

권민아 또 극단적 선택, 과다출혈 의식불명 "전남친 유준영에게 몇백만원 뜯김'

권민아 aoa 신지민 저격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 있다" 유준영 바람 덮으려고?

aoa 민아 남자친구, 여친과 동거중인 남의 남자 뺏음? 상의탈의 인스타 사진

aoa 민아 인스타 "정신과 간호사 갑질"해고시키고 손목에 자해 사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