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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올해 여름은 도쿄 올림픽 때문에 참 울고웃고

많은일이 있었던것 같아요. 코로나로 망하니 어쩌니 했지만

결국 열리긴 열렸고.. 특히나 여자 배구 등등! 기대하지 않았던

종목에서 분투해준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김연경 선수도 멋졌지만 그 외의 선수들도 참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나 김희진 선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부상을 무릅쓰고

출전해서 참 인상이 많이 남았던 선수인데요

최근 김희진 선수가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와 인터뷰를 한게 또 이슈. 

 

우리 여자배구 여배팀도, 목에 뭔가 걸고왔으면

좋았을거다.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라는 김희진의 말..

김희진 선수의 말을 가만 듣고있던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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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본인 목에 있던 목걸이를 풀어서 김희진 선수에게

건냅니다. 메달 대신에 걸어주겠다고..ㄷㄷㄷㄷ 

와 티파니가 차고있던거면 좀 비싼 명품 이런거 아니어요? 

아니 목걸이 걸어주는건  티파니인데 왜 제가 설레는..ㅋㅋ

정말 티파니는 한결같이 쏘스윗하네요. 걸스플래닛 999 보면서도

너무 심사 잘해서 요즘 호감인데. 반대로 선미는 너무 감정적이고

심사기준도 너무 주관적이고 특정 멤버들 편애하는게 보여서 별로더라구요

설령 맘에드는 연습생 있어도 티를 그렇게 내면 안되는데. 

글구 저거 목걸이 걸어줄때 티파니 멘트도 넘 멋지더라구요

"비싼거 할때 줬어야 했는데!!"라면서. 찾아보니까

목걸이는 그렇게 비싼거 아니고 3만원 4만원 그런 저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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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거 혹시 ppl 아니냐 하는 말도 나오더라구요

제품은 just lover 제품이고 목걸이 제품 이름도 아예

"medal for love"넥리스 라고. 협찬받은거라는 이야기 있더라구요. 

근데 뭐 협찬이라도.. 악세사리 고가 제품은 착용후 반납이지만

저렴이 제품들은 선물로 주면서 협찬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네요

티파니도 협찬으로 받은거지만 다시 김희진 선수에게 선물주는게

뭐 그런거겠죠.

뭐 티파니 덕분에 목걸이 업체도 신나고 김희진 선수도 기쁘고

티파니도 행복하고 보는 팬들도 행복하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네요

정말 티파니 성격은 너무나 러블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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