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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낙태 사건의 국면이 서로 폭로전으로 치닫으며

그야말로 진흙탕 거친싸움이 되고있죠?

김선호와 최영아, 그 와중에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스텝이

김선호 인성을 폭로하는 글을 썼는데요. 

사실 인성 관련해서 스태프 쪽에서 이야기 나오면 

굉장히 불리하죠. 아이린, 서예지 등등, 인성 논란된 연예인들

대부분이 스태프나 헤메코 스타일리스트 등등 최측근 폭로였거든요.

같은 업계 일하면서 스태프나 에디터라고 무시하고 성질 부리면

이럴때 되돌아오는 법이겠지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김선호를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자

갯마을차차차, 갯차 스태프가 본인 인증하고 저격글을 쓴것.

김선호는 이 스태프 분에게 어지간히 밉보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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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평소 현장에서 정색, 난색 하기로 유명하다.

촬영장 분위기 자주 싸하게 만든다. 같이 촬영을

많이 해본결과, 그를 응원하고 싶지 않다"라는 스태프 분..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네요.

감리 할머니(김영옥) 집에서 이상이와 밥먹는 씬에서

반찬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정색하고 표정굳히고,

소품팀에게 짜증을 부렸다고.

그러자 이상이 역시 분위기 이상한걸 느끼고

"아니 왜 밥만먹어? 반찬도 좀 먹어?"라는 애드립도  쳤다고. 

그런가 하면 그당시 김선호를 옹호하는 또다른 스태프도 등장.

"밥안에 호치키스 발견하고 정색한거고,

밥에 호치켓 심 나왔는데 어떻게 밥을 먹겠음?

당연히 쓴소리 할만해서 쓴소리 한거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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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거 보면 쓴소리 싫은소리 정색한게 사실은 사실인가보네요

김선호가 늘 웃고있어서 호감상인줄 아는분들 많지만

어쨌뜬 싫은소리도 할줄알고 정색도 할줄알고..

김선호가 연예인이지만 감정있는 사람이니까요.

다만 밥이랑 반찬등 소품 준비하는 스태프 입장에서는

실수나 사건 사고 있을때마다 정색하거나 짜증부리는 배우는

조금 밉상이긴 하겠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원래 사람 10명이 있으면 나 좋아하는 사람 2 나 싫어하는 사람 2

나한테 관심없는사람 6 이렇게 나뉜다고 하죠. 뭐 이런걸 떠나서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한건 사실이고, 디스패치 김선호 옹호글에서도

그거에 대한내용은 딱히 반박이나 해명이 없이 넘어갔죠.

미역국 2주 해줬다? 그럼 뭐하나요. 낙태할때 병원도 같이 안가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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