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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따의 나락.. 염따의 비호감..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건가요.

요즘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 멘터 출연하면서 비호감의 극치인 염따.

파도파도 새로운게 나오네요. 빈첸 패드립에, 쿤타 꼽주기에,

심지어 이번에는 키디비에게도 못된말 한 과거가 밝혀졌는데요. 

사진속의 인물이 각각 힙합 래퍼 염따와 키디비에요.

키디비는 여성 래퍼이고요. 90년생 출생 나이 32살.

언프리티랩스타 출연한 전적이 있지요. 

그런가 하면 몸매와 외모 때문에 성희롱 당한 아픔도 있고요. 

논란이 된 부분은 염따의 바로 이런 가사.

염따가 발매한 "내가 알빠야"라는 곡의 가사이고요

이 곡에는 오왼 오바도즈가 피쳐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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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디비 싫어 난 키디비 싫어

난 블랙넛 좋아 (예술) 난 블랙넛 좋아

야 있잖아 상관안해 너가 망해도" 라는 차가운 가사..

음.. 정말.. 가사 비호감이네요^^...우우.. 

남들이 뭐라해도 난 하고픈말 한다 = IDGAF(I Don't Give A Fuck)

뭐 이건 힙합의 작사법이긴 하지만 기껏 그렇게 말하는게

난 키디비 싫어~ 멋없다. 이런 트윗인데. 키디비가 이걸 보고

"힝 저도 염따님 싫어요" 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김...

당연히 싫죠. 범죄바 블랙넛 편들면서 (키디비)너 좆되던 말던 알빠야 이러는데.. 

그렇다면 키디비 블랙넛이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도 알아야겠죠.

블랙넛은 본인 노래에 "언프리티 보기전엔

키디비 사진보고 딸쳤다"라는 가사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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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키디비 성추행 성희롱 + 키디비 실물 외모비하

두가지 죄를 저질렀거든요. 언프리티랩스타 본 이후로는

사진과 실물이 달라서 딸 안친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던 블랙넛.. 

당시 크게 상처를 입은 키디비는 블랙넛을 고소했고

법원은 "블랙넛 노래는 힙합 아니다"면서 유죄 확정, 키디비 손을 들어줬죠.

그럼에도 블랙넛은 "키디비 특정한게 아니고 디스는 힙합 문화다"

이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했고요. 당시 판결은 과도한 성적비하가

난무하던 한국 힙합계에 크게 경종을 울렸었어요...

뭐 그런가 하면 염따는 "내가 원하는건 한예슬급"이라는

가사를 적어서 한예슬 성희롱 아니냐 하는 논란을 만들기도..

다행히 힙합 좋아하는 한예슬 (힙합 프로듀서, 원타임 테디 사귄적 있음)이

염따의 노래 가사에 관대히 넘어가줘서 좋게 일단락 되었지만요. 

여튼 블랙넛, 염따 같은 일부 래퍼들이 한국힙합 국힙 이미지 다 망치네요.

양아치들이 하는 음악. 쓰레기 음악 이런 이미지.. 슬퍼요. 힙합 리스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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