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집공개, 미술관 뺨치는 그림 작품 콜렉션? 재력이 부럽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미술에 참 관심이 많았나봐요

최근 공개된 rm의 집을 보면 엄청나보이는

미술품과 그림들이 집안에 다양하게 전시된것이 확인되었는데요. 

첫번째로, 수백 수천만원 할 고가의 그림을 한두점도 아니고

수십개 소유했다는게 부럽고 두번째로 그렇게 소유할수있는

재력이 부럽고요. 그리고 그 그림들을 걸수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나오는 크다란 집이 부럽고.. 

뭐..방탄소년단이니만큼 이정도 누리는건 당연한거지만요? 

유영국 화백의 "절대와 자유" , 윤형근 화백,

김환기 화백 등등. 대체로 90년대 말에 활동을 한

현대작가 한국작가 위주로 작품을 콜렉팅 하는듯한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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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과거에 빅뱅 탑이 미술쪽에 엄청 관심이

많았던게 생각나네요. 탑은 본인이 전시도 하기도 했었죠?

전시와 작품 해설을 하기도 하고..미술계와 뭐 많이 했던. 

현재 활동중인 화가, 정영주 화백의 "사라지는 풍경"도

눈에 띄네요. 아마도 올해 키아프에서 구매한것 같더라구요.

그런가 하면 김종학 화백의 그림도 눈에 들어오고요. 

저 젊은 나이에 본인 취향대로 집꾸 집꾸미기가 

가능한 능력과 재력.. 넘나 대단하죠

알엠 인스타 가보면 더 대단한 작품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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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화제되었던 그 책장? 그 책장도

책 많이 올려서 휘어진거 같아서 말 많았잖아요

알고보니까 그 작품도 스위스 예술 건축가

"피에르 잔느레" 작품이래요. 

바로 요거.. 자연스럽게 책장이 책 무게에 의해

휘게 만드는게 작품의 의도라나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휘어도 상판만 휘었지 중간 십자가는 안휘고 ㅎㅎ

랩몬스터 아이돌 안했으면 뭘 했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그런 반면 "12만원짜리 잠옷, 창렬 마스크 팔아서

돈번으로 호의호식 하는거 아니냐"라는 비난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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