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타투, 배우 한다더니 팔 한가득 문신 새긴? "딸기맛 둔히"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타투를 또 추가한듯한

사진을 올렸네요. 나이는 이제 겨우 스물 즈음

아주 어린 나이지만. 벌써 몸에는 타투가 가득한데요.

뭐 거의 백예린st로 팔뚝을 뒤덮은듯? 

최근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최준희는 "딸기맛 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꼭 에뛰드 틴트 광고같네요.

근데 이제 팔에 타투가 추가된. 

 

은근히 몸에 타투 문신이 많은 최준희..

어깨의 나비문신을 비롯, 0120이라는 숫자..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최진실 사망일자는

10월 2일이라서 그날은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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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준희 생일도 3월 1일인지라.. 본인 생일도 아니고.

뭐 본인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새긴거겠죠?

근데 이제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는.. 

그런가 하면 어깨 뒤쪽의 타투도 있네요.

물고기 두마리 입양했어요 하더니 그 물고기가

진짜 물고기가 아니라 어깨에 타투한 이야기였네요.

 

타투라는게 은근 중독성 있어서 한번 하면 계속 추가하게 된다고..

근데 살빼고 막 그럴때만해도 딱히 타투가 몸에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20살 넘고 어떤 계기로 타투하면서 

계속 빠지게 된듯한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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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간 신기한게, 최준희가 최근에 이유비의 소속사인

"와이블룸"과 계약을 한걸로 알려졌잖아요? 보통 배우들은

몸에 타투를 극도로 꺼려하고 ,한소희 같은 경우는

팔에 있던 타투 문신 마저도 레이저로 지웠어요. 

아무래도 연기하고 배역 따내는데 안좋은 점이 많죠.. 

뭐 어쨌거나 본인 몸에 본인 돈으로 타투한다는데

나쁘게 볼 이유는 없지만 직업적으로 불리할텐데 하는

그런 소소한 걱정은 드네요. 루푸스 병이 있고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등 힘든일이 많았던지라

아무튼 힘내서 잘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에요 최준희는 

점점 갈수록 엄마 모습도 많이 나오는거 같고..

이런거 보면 유전자 dna의 신비함, 피는 못속인단 말이 떠오르네요

엄마몫까지 최준희 최환희 둘다 열심히 살았음 하네요

환희는 쇼미더머니도 나오고 가수활동 열심히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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