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타투 화보 "아이셋 엄마지만 문신 지울 X, 더 늘리고파" 최민환 반응은?

 

 

 

빠른 결혼에 빠른 출산까지, 정말 어린 나이에 대단하죠.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서 벌써 세아이의 엄마인 율희!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과정에서 타투 때문에 팬들과 약간 기싸움(?) 다툼을 한듯 하네요

먼저 율희에 대한 간단한 정보부터. 97년생으로 나이는 26세지만

장남 최재율군을 비롯, 최아윤 최아린 양까지 벌써 세아이 엄마.

요즘은 다들 결혼이 늦는데 비하면 정말 대단하고 희귀한 케이스죠? 

여튼 아이엄마이고 세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명색이 걸그룹 멤버였는지라 아이 낳고 나서도

몸매의 변화도 없고 살도 안찌고 여전히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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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확실히 임신 출산은 젊을때 하는게

몸에 좋구나 싶기도 하고요. 그 와중에 율희가

타투가 드러난 화보 사진을 찍기도 했고요.

근데 아무래도 타투라는것이 호불호가 갈리고

특히 남자 아이돌보다 여자아이돌 타투에 불호가 많죠

그러다보니 "팔에 새긴 타투는 지웠나"라는 질문도 나오고..

하지만 율희는 너무 만족중이고, 오히려

타투 문신을 더 늘리고 싶은걸 참는 중이라고. 

그러고보니 방송 예능 할때도.. 팔에 타투가 안보였었는데

그게 타투를 레이저로 지운게 아니라.. 그냥 타투 스티커

같은걸로 임시적으로 가리거나 메이크업으로 가린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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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타투에 딱히 편견은 없지만

율희 팔뚝의 타투는 그렇게 막 이쁘거나 하진 않은듯요. 

디자인이.. 뭔가 좀 촌스럽고, 여성스러운 그런건 아닌듯. 

참고로 율희의 이 화보는 지난 18일에 공개되었죠.

청순한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팔의 타투..

아이돌의 금기중 하나가 타투인데,

하긴 아이돌이 임신하는거 부터가 이미 거대한 터부와 금기죠 ㅋㅋ 

 

뭐 어쨌거나 지금은 아이돌도 아니고 한 가정의

와이프로 엄마로 잘 살고 있는 율희이니까 타투도 자유겠죠?

뭐라고 하고 터치할 소속사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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