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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음악 예술인의 병역법.. 즉 방탄소년단 군대 면제

때문에 정치 문화 사회 모든 분야에서 시끄럽죠?

국위선양으로 면제를 해줘야 한다 vs 자기들 돈 많이 버는건데

왜 국가에서 면제해줘야 하느냐로 매일매일 시끄러운데요.

 

그건 이렇다 말 없던 방탄의 회사 빅히트 하이브에서

"멤버들이 힘들어한다 빨리 결정해달라" 이런 입장문을 내고

아무래도 악수가 된듯하네요. 엄청 욕먹고 있고

면제에 대한 옹호론도 다들 돌아서버린지 오래인데요.

 

"병역 불확실성' 이게 뭐죠? 병역은 당연히 가야하는건데

불확실성? 그럼 내가 "세금 불확실성" 이라고 하면

세금을 안내고 싶다는 말이 되려나. 솔직히 하이브 입장문이

너무 최악의 한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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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생각은 다르다"라면서

멤버들을 옹호하고 실드치고 감싸주려 하지만 방탄 진,

석진의 인터뷰 때문에 그것도 아닌것 같은게 드러나네요. 

병역문제에 대해서 회사랑 이야기 많이 했고

회사가 하는말이 곧 우리가 하는말과 같다. 라고.

이게 4월 9일에 나온 이야기죠. 상식적으로 아티스트와

입장이 다른말을 회사가 인터뷰, 입장문으로 낼리도 없지만요. 

그런 와중에.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김태형 인스스에

골프하는 모습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기도.. 버디를 하고

기뻐하는 모습이네요. 골프를 즐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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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골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하이브가 말한

"멤버들도 괴로워하는중이다"라는 말과는 괴리되어서 그런가

또 말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병역 면제 관련해서는 이미지가 실추중. 

게다가 알고보니..청와대 선임 행정관이 하이브 갔다고 하죠?

정부 관계자가 사기업에 낙하산 인사로 가고

그 기업 관련 법을 좋게 뜯어고쳐주는 일.. 어디서 많이 봤는데요

구원파 세월호 유병언의 기업 청해진 해운이 이런일이 있었죠.

청와대 정부쪽 인사가 퇴임 퇴직후 청해진해운에 갔고

오래된배 폐기해야하는 법을 뜯어고쳤고 결과적으로 사고가 났던.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갈때도 기자 100명 데리고 갔었죠

비행기표랑 호텔 식비 다 지원해주고..돈이 얼마에요

라스베가스에 가는거 300만원만 잡아도 3억인데 ㄷㄷ 

하이브 측에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아니고 권익위 자문 받았다 했으나

권익위에서는 그런 사실 없고,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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