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젖꼭지 타투, 현아와 커플 문신? 예비 부부 취향 참 독특하네

 

 

선남선녀라고 하긴 좀 그럴수 있지만 서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말에는 딱인 현아 이던 커플. 둘중 하나만

특이하면 싸우겠지만.. 둘다 똑같이 특이하면?

뭐..서로 잘 맞으니 싸울일은 없겠네요.

이번에 한 이던 젖꼭지 타투 역시.. 그중 하나일건데요.

 

참.. 하다하다 이제는 젖꼭지에도 타투를 하는 시대라니.

타투 좋아하는 사람들한테야 이게 특이하지 않을순 있겠지만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 확실히 이던은 독특하고 특이하네요.

한번하면 지우기 힘든 타투를, 것도  젖꼭지에.. 

 

현아에게 허락, 아니 현아에게 상의는 한걸까요?

뭐 자기 몸에 자기가 타투한다는데 말릴 권리는 없겠지만

그냥 커플도 아니고 6년이상 사귄 커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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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얼마전에는 지인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 가서

현아가 부케를 받기도 하고, 또 이던이 전재산의 1/2를

털어서, 수십억짜리 프로포즈 반지를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그런만큼 곧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데 말이죠. 

 

뭐 하지만 타투, 문신 하면 현아도 지지 않는게..

그야말로 온몸에 타투 문신이 있죠. 게다가 젖꼭지라는게

남자 유두는 노출이 가능하지만 여자 유두는 노출불가인지라

현아도 커플 타투로 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이렇게 브이넥 니트 깊게 파진걸 잎으니 온몸에 있는

색색의 알록달록한 문신이 넘나 잘 보이네요.

뭐 이던 몸에 있는 타투 문신들은 현아가 제일 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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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 타투도 희한한게, 젖꼭지를 마치

꽃인것처럼 그 주위에 나비들을 타투해놔서..

그옆에 하트모양 태양도 있고, 초록색 

브라키오 사우르스 공룡도 있죠. 

뭐..의미가 없진 않겠죠. 의미가 없다고 해도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고요. 근데 너무 통일감이 없고

좀 난잡한, 아이들 낙서같은 느낌이랄까요?

근데 현아 이던 타투 전부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알록달록 컬러 타투이고, 좀 유치하고 귀여운 디자인. 

 

신발로 만든 탱크탑 튜브탑 입은 현아 모습도 넘나 신기하고..

근데 이 신발로 만든 옷은 스테이씨, 엔믹스 등등

최근에 걸그룹들이 많이 입긴 했어요, 저게 또 유명한

브랜드더라구요? 정말 인싸 피플들의 패션과 유행은 알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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