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한 가장 별로인 행동" 뚝딱거리는 아이돌 K하트

 

얼마전 브로커가 개봉한후 칸 영화제까지 갔죠?

아이유가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영화 찍자마자

칸영화제 진출이라니. 아이유도 많이 놀란듯 한데요.

 

칸영화제의 뜨거운 반응이 한 1주일 지났나요..

그 이후로 칸영화제에 대한 소감을 말한

아이유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내가 가장 별로였던 행동을 했다"라고 말한 아이유.. 

별로였다는 행동? 이상한 행동? 실수? 후회?

당연하지만 절대 그런건 아니고요. 아이유가 아무래도

칸 영화제 가서 긴장을 많이한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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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받아본적 없는 줌인에 당황하고

처음인데 여유롭게 하는게 가짜같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했다.

덕분에 이상한 짤이 남았다"라는 아이유 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아이유가 카메라 오니까

굉장히 당황해 하고, 습관적으로 K 하트를 만들더라구요

근데 그순간 카메라가 이주영에게 옮겨감ㅋㅋㅋㅋ

 

저 흔들리는 동공.. 경련일어나는 입꼬리..

차마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맞추지 못하고 

바들거리는 아이유.. 완벽한 아이유도 사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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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너무 후회된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자신있게 할거다. 죽기전에 딱 한번만 더해보고 싶다"라나요?

그말인즉슨 칸 영화제 한번더 간다는 이야기죠? ㅎㅎㅎ 

나의아저씨 통해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줬고,

나저씨를 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아이유에게 컨택..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브로커인데요.

이번에 한번 멋지게 각인되었으니 또 영화제 갈수있을듯요?

 

이지은 배우 정말 이렇게 보니 천상 연예인인데..

그런 아이유도 하트만들다 뚝딱거리고 ㅋㅋㅋ 인간미 있네요

후회하는것까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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