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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해도 그래미, 빌보드는 남의나라 시상식이었는데..

근데 이제는 그런 그래미 빌보드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아이돌

방탄소년단 BTS가 차트에 오르고, 어워드 축하공연 무대에 서죠?

한국은 몰라도 BTS는 안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는 요즘..

이제는 수많은 다른 아이돌들도 그래미 빌보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잇는데요. 

사실 방탄의 성과를 두고 가장 고무받은것은 타사 jyp

yg sm이겠죠. 특히 sm의 경우는 슈퍼엠(superm)이라고

엑소 샤이니 nct에서 정예멤버를  차출한 어벤져스 프로젝트그룹을 만들기도 했고요.

문제는 sm의 NCT가 최근 한 발언 때문인데요. 

 

"그래미, 빌보드 보다 팬이 중요해요" 라는 워딩으로 논란이 된 nct.. 

논란발언은 도영이 했네요. 물론 기사 제목이 자극적으로 난건 사실이지만

도영의 발언을 바탕으로 나온건지라 아예 없는말 한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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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도 빌보드도 다 중요하고 좋은데, 팬분들 보면서

공연하는게 더 좋고, 팬분들 감사하다는걸 느꼈다" 라는 발언.. 

문제가 된게 바로 이거죠 "그래미, 빌보드" 이 발언.

사실 한국에 그래미 해봤자 방탄말고 누가잇나요. 방탄 이야기지. 

"빌보드 그래미 동시에 간거 방탄밖에 없는데 거기다 대고

빌보드 그래미보다 팬들이 더 소중하다 라니, 애초에 그래미 

NCT가 갈수는 있나. 주제파악해라"라는 댓글 등등 네티즌들 반응

특히나 방탄 팬덤 아미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는데요 

 

 

진짜..방탄소년단이 잘못한거라고는 개나소나 빌보드 소리하게끔

빌보드가 옆집개처럼 느껴지게끔 빌보드를 내집처럼 들락날락한 죄밖에 없는데 ㅋㅋㅋ

뭐, 반대로 "우리도 할수있다 아자 화이팅!" 할수있게 용기를 준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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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때도 안준영 pd가 자꾸 빌보드 가자 어쩌고 해서

어이없기도 하고... 물론 요즘이야 블랙핑크도 빌보드 차트 들어가고

nct 역시 그래미는 못가도 빌보드 200 차트는 들어간걸로 알아요

물론 메인차트랑 200차트는 급이 다르긴 하지요. 

그어떤 시상식, 상, 명예보다 팬들이 소중하다는 마음은 알겠지만

불러준적도 없는 그래미 언급하면 조금 어이없긴 하지요. 

방탄조차도 그래미는 수상이 아니라 노미네이트 한번 된게 전부인데.. 

방탄이 빌보드1위해서 요즘 아이돌 눈 높여놓은게 죄라면 죄..ㅎㅎ 

참고로 미국 3대 시상식이 그래미, AMAs, 빌보드고요

빌보드가 3위 amas가 2위 그래미는 시상식 중에서도

거물급 아티스트들만 설수있는 탑오브탑 시상식이에요.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시런 브루노마스 이정도 급되는 거물들만..

콧대높고 인종차별도 심하고 보수적인 세계최고 음악 시상식이라는거죠.

비욘세조차도 상을 안준 그런곳. 그런곳에 방탄을 세운건 

그래미도 방탄의 영향력을 인정했다는 그런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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