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재영 귀국, 그리스 뒤통수? 무릎 부상악화 수술 핑계로 1달만에..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학폭 논란으로 

한국 리그를 떠나 그리스 리그를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죠.

그런데 기껏 계약해놓고 돈 다 받아놓고, 무릎 치료를 이유로

다시 한국에 귀국한다? 좀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요. 

 

그리스 여자배구 PAOK 소속인 이재영 선수..

무릎 치료를 이유로 11월 12일 돌연 귀국했더라구요.

그리스 도착한게 10월 17일인데. 한달도 채 안되서

다시 한국에 돌아온거죠. 겨우 2경기 뛴게 전부고요. 

아 ..혹시 그리스에서 경기 뛰다가 다친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래요. 원래부터 고질적으로 부상이 있던 무릎이래요.

애초에 그리스 입국때부터, 컨디션이 100퍼센트가 안되는 상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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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PAOK 측에서는 "팀에 남아서 그리스에서 치료해라"고

권유했지만 이재영은 거절했고요. 이재영은 한국가서

수술받겠다고 막무가내로 귀국을 한거죠.. 

사실상 이재영은 그리스에 대한 국제적 기만행위를 한거고요. 

 

그런데. 사실상 도낀개낀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왜냐?

우리나라 배구협회는 그리스측의 "이적동의서 발급"을

애초에 거부했었거든요..근데도 "니들 동의 필요없음ㅋ"하고

국제연맹 통해서 이재영 이다영을 데려간게 그리스라..

애초에 국제적 결례 따지면.그리스가 먼저였다는 이야기. 

그런가 하면 이재영 무릎 부상 하니까 떠오르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다영 전 남편이 이다영 인성 폭로하면서, 이다영이

보냈던 DM들 카톡들 다 스샷해서 폭로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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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보면 이다영이 자기 언니 이재영 보고 "무릎병신"이라면서

조롱한 내용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무릎xx주제에"라는 부분..

"가족에게 질투나 하고 ㅋㅋ" 이건 본인이 이재영보다 잘나간다는 그런?

여튼 이재영이 그리스에서 계속 경기 뛴거도 아니고

한달동안 딱두번 뛴거고 시간 많았는데 무릎이

저상태라는게 이상하네요 한국서 짤리고 노는동안

둘이 막 시술받고 마사지받고 했더만 무릎 치료는 안한건지.. 

 

저러고 은근 국내복귀 하는거 아니겠죠? 진짜 이렇게

가지가지 하는 자매는 처음보는듯요.  그러게 극구 말릴때

그리스도 알아먹었어야죠. 우리나라 어떤 상황인지

뻔히 알면서도 데려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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