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고양이 혐오 "잡히지 마라 고양이색기" 인스타, 사과문 or 변명문?

 

 

경솔함과 말실수의 아이콘 스윙스.

번지르르한 말은 잘하지만 실속은 없는 스윙스가

최근 고양이 혐오 발언 관련해서 논란이네요.

자꾸 이러면.. 싸이 사장님이 안 좋아하실텐데. 

사건은 이러합니다. 스윙스는 고양이를 향해

"남의 차 지붕 밟고 다니는게 당연한줄 아는

이상한 생물체"라는 글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요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최근 애쉬비 관련해서

성추행 구설수가 있었던만큼 넘나 경솔하죠.

애쉬비 사건은 링크 클릭 : 스윙스 애쉬비 사과 "레이블 보스, 나랑 자고팠는데" 성접대 요구 찐?

 

여튼 다시 고양이 논란으로 돌아와서요.

스윙스가 화난건 본인 차 본네트에 고양이들이

올라왕서 흙발을 이리저리 찍고 돌아다녀서인듯요.

 

[스폰서광고]

사실 자동차 오너분들은 이런일 심심찮게 겪죠.

저렇게 흙발자국만 남기면 다행이고 심지어는

발톱으로 차에 온갖 기스를 다 내기도 해요. 

"잡히지마라 빡치게 하지마라 고양이 색기

남의차 지붕 밟고 다니는게

당연한줄 아는 이상한 생물체"라는 스윙스 

솔직히 자차 오너로서 이해는 가는 말이긴 한데요.

그래도 굳이 저런 혐오성 부정 늬앙스 글을 왜 올리나 싶은.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 공인 유명인인데. 

 

 

당연하지만 고양이 애호가들, 반려묘 집사들이

항의를 하고 "길고양이 보호때문에 말많은 시점에

장난으로라도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라는 말이 나오죠.

 

[스폰서광고]

하지만 스윙스는 해당 dm을 박제해서 스토리 올리고

"이친구 만나서 5시간 설교하고싶다"라는 말까지..

왜이러죠 진짜 스윙스.. 경솔하기 짝이없다.

 

논란되고 고양이혐오 기사 나니까 또

장난인척~ 조크였던척 ~ 본인은 쿨한척 ~

이럴수록 이미지 웃기기만 하고 우습기만 한데 .. 

차 긁혀도 신경안쓴다는 사람이 첨엔 왜

잡히지마라 고양이 색기 << 이런말을 하나요?

신경안쓰는 사람은 진짜 아무말도 안했겠죠.

 

 

너무 사고도 편협하고. 늘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스윙스..

그런데 또 휘황찬란한 그럴싸한 말은 잘해서

일부 우매한 사람들을 잘 속여넘기는듯 해요. 

본인이 연예인이고, 연예인 sns는 영향력이 크고

불특정 다수가 접할수 있는 공간이라는걸 제발 인지햇음 하네요.

 

방탄소년단 또 디스한 래퍼 비프리 "게이들이 UN 연설" 신곡 가사 상태

스윙스 디스 저격 대란, 애쉬비 "양심 없니?" 임보라 헤어진 이유 혹시..?

메킷레인 루피 "한국에 힙합 없다" 광역저격? 팔로알토 손심바 쿤디판다 발끈 디스

창모 "180cm 루저새끼" 릴러말즈 or 여혐 인셀남 저격? 곧 군대 입대앞두고..

저스디스 백예린 "씹프피 싫어해" 무례 발언 합동 인스타, 친분도 없으면서?

자이언티 진품명품 출연 이유, 할머니 효도? 6시내고향 전국노래자랑 남았네